Sunday, August 31, 2008

그런 게 아닐까?

종교가 현실 문제에 집착하는 건
그곳에 이익이 있고, 지금 손해 보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 아닐까?

2 comments:

  1. 그러게...
    대부분은 종교를 현실을 위해서 다니고.....
    종교는 그런 사람들로 인해 몸집을 불리는거 아니겠어?

    나두 한의원 이름은 원불교 법명을 따서 지었다...ㅋㅋ

    근데, 교당 나간지가 10년이 넘었으니까.....
    그러니까 ... 그럼...

    나두 현실을 위해서 종교를 다닌 경우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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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우! 잘 살고 있는가 친구? :)
    그러고 보니, 법명을 수계받고 108배를 안한 거 같네 나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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