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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ly 06, 2008

SeaMonkey

Firefox의 등장에 모두 환호하였을 때, 난 Mozilla의 죽음에 가슴 아파했다. 그래도 대세이니 Firefox로 전향할 수 밖에 없었다. 오래된 Gecko 엔진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었겠는가.

seamonkey

Firefox/Thunderbird의 자동 update 기능으로 (major 버전의 변신은 직접 해야하지만) mozllia 홈페이지가 가는 것도 뜸해진 어느 날, 무심코 가보았던, mozilla project page에서 SeaMonkey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름만 바뀐 Mozilla(not org name!) 그리고 Netscape의 전통을 그대로 유지하는 간결함, Mailer와 Web Browser의 통합! 무엇보다, 최신 Gecko 엔진! 내가 바라온 모든 것이 - Mozilla Suite의 부활! - 유지되고 있었던 것이다. (왜 몰랐을까!) 당장 Firefox와 Thunderbird를 지워버리고 난 SeaMonkey로 갈아타버렸다.

음,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Logo니 이름은 아무래도 Netscape이 제일인 듯 하다. Netscape의 초기 버전의 그 잔인하도록 아름다웠던 충격을 다시금 확인하고 싶다면, Mission Impossible 첫 영화판을 보면 된다.

netscape logo

Friday, June 27, 2008

FF2 theme for FF3

OH! Firefox 3 look & feel이 기대 이하이다. Safari를 쫓더니 이젠 Internet Explorer 7을 탐하고 있다. Firefox 1.x에서 만들어진 simple하고 직관적인 interface는 단지 종례의 mozilla에서 기인되었다는 이유로 폐기되어, 2.x에서 어설프게 아쉬워졌고, 이젠 고유의 멋을 잃어버렸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identity를 버리기 시작할 때 종국의 countdown은 시작되는 법이다.

하지만, 대안이 있다.
Firefox 2 theme for Firefox 3
Firefox 2의 default theme를 Firefox 3에 입혀 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