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내가 흥미롭게 읽어 남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들, 순서에 의미는 없습니다.
그때그때 바뀝니다.
  1. 박사가 사랑한 수식
    가슴이 따뜻해 지는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주저 없이 이 서명을 말한다. 이 책을 다 읽고 한 동안 다른 책을 읽지 않았다. 그냥 그래야 할 것 같았다.
  2.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제1회 작가세계 문학상 수상작이어서 샀다. 이인화(二人化)라는 이름으로 당선된 류철균의 작품이다. 우리 모두가 기억하는 이대교수 류철균이 맞다. 그가 인간적으로 어떤 사람인지 난 알 방법이 없으니, 여전히 작품만 놓고 본다면 - 잘 만들어진 이야기 구조에 잘 다듬어진 문장이 속도감 있게 독자를 휘어감는 작품이다. 한 마디로 재미있고 잘 읽힌다.
  3. 장미의 이름 (전 2권)
    난생 처음 새마을호를 타고 입시를 치르기 위해 서울로 향했다. 그 찻간에서 첫권을 펴기 시작하여 하행선에서 다 읽었다. 그리고 이유없이 이 번 입시는 실패할 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랬다. 
  4. 푸코의 진자 (전 3권)
    장미의 이름을 흥미롭게 읽었다면 조금 더 깊이를 추구할 때이다. 푸코의 진자를 읽자. 비슷한 이야기를 어디에선가 보거나 들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것들이 아류이다.
  5.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the answer to 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 = 42
  6. 개는 말할 것도 없고
    공상과학소설도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
  7. H2
    야구팬이 찾는다고 알려진, 아다치 미츠루[あだち充]의 연작만화. 야구팬이 아니어도 청춘 스포츠 물에 거부감이 없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많화이다. 그리고 주위에 '노다'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 이유를 이 작품에서 찾을 수 있다.
  8. 러프
    아다치 미츠루의 연작만화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그렇다, H2보다 난 '러프'가 좋다.
  9. 충사 蟲師
    일본 만화를 이리저리 보고 있노라면, 그들이 만들어 내는 독특하고 새로운 세계관이 멋지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연작 만화인 이 작품도 특출나지만, 이것을 바탕으로 만든 애니메이션도 꾀나 잘 만들었다. 같은 작가의 단편집, 필라멘트도 괜찮은 작품이다. 
  10. 아키라
    이 작품을 설명할 필요까지는 없을 듯 하다. 망가의 고전이다.
    시간이 없다면, 에니메이션을 구해서 봐도 무방하다. 원작의 느낌이 그대로인 것은 물론이거니와 훼손과 변형이 (미디어의 포멧이 전혀 다르다는 점을 염두해 두면) 최소화 되어 있다.
  11. 영원한 제국
    이인화의 장편소설이다. 조선 정조 시대 어느 하루를 이야기 속에 담아 내는 소설이다. 나도 아침에 이 소설을 사서 잠들기 전에 다 읽었다. 지금과 달리 그 때는 피로를 모르던 두 눈이 있었다.
    이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도 있다. 조재현이 주연 이인몽 역을 맡고, 안성기가 정조역을 맡았다. 그리고 최종원이 심환지 역을 맡았는데, 연기가 아주 빼어나다. 이 영화 속의  안성기는 정조 그 자체처럼 보인다. 안성기 보다 정조를 잘 연기한 배우는 없다고 생각한다. 정조 앞에서 벌어지는 활극의 연출은 정적임과 동시에 굵은 동선이 가득차 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엑션이 아니다. 소설도 매우 흥미롭지만, 동명의 영화도 잘 만들었다. 1995년 대종상영화제는 '영원한 제국'의 잔치였다.
  12. 어린 왕자
    원작과 같은 일러스트가 있는 책을 고르는 건 기본이다. 이 책은 몇 년에 걸쳐 한 번씩 읽는 것도 괜찮은 독법이다. 그 때마다 조금씩 다른 책을 읽는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13. DNS and BIND
    꿈을 키우며 책이 너덜너덜해 질 때까지 읽고 참고한 책. 이 책을 볼 때마다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진다.
  14. Sendmail
    DNS and BIND와 함께 읽었던 책. 그리고 메일 서버를 운영할 때 지침서가 되어준 책.
  15. TCP/IP Network Administration
    DNS and BIND 그리고 Sendmail로만으로 무언가 부족함을 느껴 두 책에 이어 산 책, 이 세 권을 상당 시간 동안 내 옆에 두고 있었다.
  16. NeXTSTEP 사용자 지침서
    내가 지금까지 읽었던 '사용자 지침서' 혹은 '사용자 안내서' 중에 가장 매력적이었던 책. 아무도 모르는 신세계를 경험하고 온 한 탐험가가 집필한 여행 안내서 같았다.
  17. Art of UNIX Programming
    ... 그래서, 유닉스가 이토록 아름다운 이유는, 파이프라인이 있기 때문이지 - 라는 결론을 얻었다.
  18. 기동전사 검담 일년전쟁사 (전 2권)
    나의 사춘기는 건담과 함께 했다. 늘 공상에 빠져 있던 나에게 건담이 가져다 준 새로운 세계는 숨막힐 듯 암울했던 그 시절의 거의 유일했던 해방구했다.
    이 책은 마치 지난 두 번의 세계대전사처럼 '기동전사 건담'의 일년전쟁을 다루고 있다.
  19. 아서스 Arthas
    워크래프트3를 매우 좋아했다. 아서스의 이야기가 완전히 매료되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3번째 확장팩이었던 노스엔드를 제일로 꼽는다. 아서스를 만나러 가는 이야기이니까.
  20. 잘 찍은 사진 한 장
    오디오 전문가로 먼저 알려진 윤광준의 사진 촬영 입문서, 사실 그는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했고 사진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사진에 관한 안내서로도 훌륭하지만, 그의 글은 읽는 재미가 있다.
  21. 일본 (론리플래닛)
    시대가 바뀌고 오색찬란한 화보집이 되어버린 여행 안내서가 득세하기 전에, 우리는 진정한 여행 안내서를 가질 수 있었다. 사전처럼 두텁고 깨알같은 글자가 촘촘히 적혀 있지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간간히 묻어나는 유머는 이 책이 지루할 틈 메워주고 있었고, 글쓰는 법을 독자에게 알려주기도 할만큼 잘 만들어진 책이다. 천연색 사진이나 화려한 설정 사진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림이라면 단편적인 지도가 전부이다.
  22. 아스테리오스 플립
  23. Alice in Wonderland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지만, 영화 '메트릭스' 덕분에 힘주어 원서로 읽었다.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곁들여져 있는 것으로.
  24. 카페 알파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 전 14권
    새로운 세기가 일상이 될 무렵 난, 난 알파와 사랑에 빠져 있었다.
    카페 알파 - 전권 구입
    카페 알파: OST 및 화보집 구입!
    카페 알파: 12권 팔매 대기 중!
    알파, 당신이 실존한다면...
    夕陽과 思惟
  25. 화차 火車
    BMW를 말하는 건 아니다. 영화, 화차를 보고 여기에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그 글을 보고, 네르님선물한 책이다. 독후감을 부탁했다. 난 책을 읽으면서 영화와 다른 점 그리고 나은 점을 찾아 표시해 두며 정독했다. 이 책은 영화와 다른 흥미를 주었고, 영화보다 더 가슴 깊은 곳을 찔러댔다. 참, 독후감은 적지 못 했다. 적어야 하겠다, 이제라도. 
  26. 뉴욕 3부작
  27. 깊이에의 강요
  28. 국수와 빵의 문화사
  29.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고등학교 3년 동안 가장 힘주어 읽었던 소설. 책을 덮고, '열독'은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 싶었다.
  30. 아버지들의 아버지
  31. 개미 (연작 시리즈)
    하루에 한 권, 그러니까 3권을 3일 동안.
  32. 눈 속에 갇힌 스파이
    난 '매거그 소년 탐정단'에 들어가고 싶었다.
  33. 아낌없이 주는 나무 the Giving Tree
    어린 난 막내고모가 선물해 준 영한대역본을 처음 읽었다. 11살 아이에게 과연 적당한 선물이었을까? 아무튼 이 책에 대한 기억 만큼은 생생하다.
  34. 꽃들에게 희망을 Hope for the Flowers
    가끔 이런 저런 이야기를 어렵게 풀어가다가 이 이야기를 인용하기도 한다. 입사 면접 때 언급한 적도 있다.
  35. 갈매기의 꿈 Jonathan Livingston Seagull
    나의 독서 경향은 코 밑에 수염이 나기 전까지 함께 살던 막내고모의 영향이 매우 컸다. 그 시절 내가 읽었던 책들은 막내고모가 읽던 책이든 막내고모가 나에게 선물해 준 책들이었다. '갈매기의 꿈'은 막내고모가 아끼던 것이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나의 놀이터, '교보문서'에서 발견하고 샀다. 다시 읽었다. 그리고 잘 보이는 곳에 꽂아 두었다.
    그 때의 막내고모는 어린 소녀였다. 
  36. 얼굴 빨개지는 아이
    1983년 도서출판 正岩에서 펴낸 번역본의 제목은 '꼬마 외돌이들'이었다. 난 이 판본이 더 좋다. 아직도 나에게 매우 소중한 책이다. 
  37. 사치와 평온과 쾌락
  38. 까트린 이야기
  39. 좀머씨 이야기
  40. 속 깊은 이성 친구
  41. 작은 차이
  42. 뉴욕 이야기
  43. 랑베르氏의 신분 상승
  44. 나무를 심은 사람
    아이가 자라면 반드시 권해 줄 책이다.
  45. 향수
    영화가 아주 잘 만들어져서, 영화로 작품을 접하는 것도 추천한다.
  46. 정채봉 동화집
    어린 시절 어떤 글을 읽는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난 이 책을 접했던 것이 행운이었다.
  47. 무엇이든 쓰게 된다
    소설가 김중혁이 쓴 산문이다.
  48. 회귀천 정사 戾り川心中
    여기서 '정사'는 '情死' - 사랑하는 남녀의 동반자살이라는 뜻이란다. 짧지 않은 단편집이다. 중편집이라고 해야할까? 아니, 단편이 맞는 것 같다. 
  49. 저녁싸리 정사 夕萩心中
    회귀천 정사로 시작된 8편의 연작 단편의 두번째 묶음이다. 아련하기도 비장하기도 하다. 하지만, 서서히 움직이고 차분히 종국을 맞는다.
  50. 人間의 새벽
  51. 아라베스크
    마광수가 아닌, 박영한(朴榮漢) 선배님의 작품이다. 한국 근대사의 한켠에 머물어 있었던 스캔들을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이다. 
  52. 인간접목
  53. 나무들 비탈에 서다
    황순원의 소설은 오락이다. 신문연재 소설을 한 권으로 묶은 이 책은 손에 들면 마지막 장까지 한달음에 가야 한다.
  54. 88년 이상문학상수상작품집 - 붉은 방/해변의 길손
    그 때의 나는 '붉은 방'을 읽고 다시 읽으며 생각의 깊이를 만들어 내려 애썼다. 이런 소설을 적고 싶었다.
  55. 오감도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오감도는
    반드시 초판본에 있는 표기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책을 권한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손에 든 '오감도'가 근대 한국어 해설서인지 작가의 작품인지 알 수 없게 될 것이다.
  56. 입 속의 검은 잎
    나에게 단 한권의 시집을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이 시집이다.
    기형도의 유고 시집인 이 책을 처음 읽었던 때 받은 충격은 아직도 생생하다. 그 순간 내가 알고 있던 모든 詩들이 시시해 졌기 때문이다.
  57. 김수영 전집 (詩, 小說 + 별권 '김수영의 문학'. 총 3권)
    고등학생이었던 '나'를 완전히 사로잡았던 작가, 김수영. 그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손에서 놓치 않았던 때가 있었다. 김수영의 작품은 활자로 인쇄되어 있어 제 맛인 것 같다.
  58. 김기림 전집 (詩, 詩論, 文學論, 文章論, 小說 戱曲 隨筆, 設問答 時論 등. 총 6권)
  59. 나는 별아저씨
  60. 고통의 祝祭
    이제 막 코밑에 수염이 거뭇거뭇 거릴 때, 난 이 시선집을 외우고 싶었다.
    참,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출판사들이 무분별하게 원작은 훼손하면서까지 한글전용 표기를 하고 있다. 정보전달이 목적도 아닌, 문학에서 조차 그리해야 하는지 개탄스럽다. 작가 정현종은, 굳이 이 시집의 제목에 '고통'은 한글로 '축제'는 한자로 적었던 이유가 있을 것이다.
  61. 서울의 예수
    그리고 그 시인은 사랑 이야기만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시집이 더 돋보인다.
  62. 앵무새의 혀
    시집을 찾아보던 시절, 난 김현의 평론을 교과서처럼 받아들였다. 그의 마지막 글을 볼 수 있는 책. 김현의 죽음도, 나에게는 기형도의 죽음만큼 아팠다.
  63. 동물농장
  64. 1984년
  65. 멋진 신세계
  66.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67. 탱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68. 피로사회
    내가 사진 책 중에 얇기로 경쟁하면 순위권 속에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전보다 두꺼운 책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69. 건축물은 어떻게 해서 서 있는가
  70. 건축물은 어떻게 해서 무너지는가
  71. 인간 없는 세상
  72. Golf Generation
  73.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나의 재수 시작을 위로해 주며 친구가 선물한 책.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입시학원이 아니라 경주로 갈 뻔 했다.
  74.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고등학생이 되기 직전 난 이 책을 읽었다. 그러니까 3학년 겨울 방학. 왜 그랬을까? 지금 기억 속에 특이하게 남아 있는 점은, 작가의 이력에 'IBM'이라는 사명이 있었다는 것과, 자신의 이력에 어떤 회사의 이름을 적는다는 건 그 회사가 대단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는 것.
  75. 개인주의 선언
  76. 삼저주의
    이런 책을 기획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77. 오래된 미래
    이 오래된 책은 아직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다. 아직 늦지는 않았는지, 벌써 늦어버린 것인지 - 알 수는 없지만,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삶은 다음 세대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다.
  78. 인간에 대한 오해
  79. 버스, 정류장
    단 한 편의 단편이 이 책에서 읽을만했다 - 그런데 그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다. 가오싱 젠의 소설 버스 정류장이 아니다. 이 책은 영화 제작자 심재명 대표가 한국에서는 없었던 독특한 방식으로 기획한 결과물이라 의미가 있다. 난 '버스, 정류장' 영화도 좋아하고 같은 기획에서 나온 음반, 루시드 폴의 '버스, 정류장'도 좋아한다. (이 음반으로 '이아립 李我立이라는 가수도 알게 되었고, 그녀가 함께 한 밴드 '스웨터'의 음반도 몇 장 사게 되었다. 음색이 참 좋은 가수이다. 그리고 이름이 특이해 잊혀지지 않는다.)
    심재명 대표는 잡문집 책, 영화, 음반을 모두 같은 주제로 서로 다른 성격의 독립적인 작품으로 구성하려 하였고, 그 기획은 성공했다고 난 평가한다. 
  80. 똑바로 일하라 REWORK
    성과는 일벌레를 좋아하지 않는다.
  81. 모두 어디있지?
    이 책을 읽고, 한동안 페르미의 역설처럼 말하는 걸 즐겼다.
  82. 디자인의 디자인
  83. 공산당 선언
    읽어야 한다. 그리고 그 시절을 기록한 역사서와 함께 두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84. 안정효의 오역 사전
    무려, 830 쪽 - 책의 두께가 주는 위압감 만큼 읽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흥미롭게 진행할 수 있다. 빨리 읽어야 할 이유는 없다. 천천히 마지막까지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읽던 책이 지루해 지면, 책갈피가 꽂힌 곳을 열어 몇 페이지 씩 읽자.
  85. 고고! 대한 록 탐방기
    어쩌면 아무도 '양평이형'만큼 우리 '록'을 들여다 보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86.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87. 폰트의 비밀
  88. IKEA 카탈로그 (이 정도의 몰입감을 주는 잡지는 흔치 않다)
  89.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90.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와 소설 중에 어떤 것이 나은지 물어보지 말아라, 난 영화를 보지 않았다.
  91. 검은 머리 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
  92. 목련정전
    단편집. 百中다음 날 立冬이 시작되는 느낌이 온 몸을 습하게 한다.
  93. 바닷마을 다이어리
    본 연작 만화를 바탕으로 하는 동명 영화도 있다. 영화도 괜찮다. 다만, 만화의 연재가 진행 중일 때 영화가 만들어져 뒷 이야기는 생략되어 있다. 하지만, 영화의 마침표도 상당히 괜찮다는 생각이다.
  94. 내 안의 프로방스
  95.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어린 시절 월간지 '보물섬'에서 연재만화 둘리를 즐겨 봤다면, 이 책을 읽다가 가슴이 메어질지도 모른다. 이 책은 단편 만화집이다. 작가의 훌륭한 그림과 그보다 뛰어난 이야기가 있다.
  96. 언제나 재즈처럼
    훌륭하다. 재즈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이 책을 딛고 입문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97. 오른쪽 두뇌로 그림 그리기
    가지고 있는 책 중에 너덜거리는 몇 안 되는 책 중에 하나. 아직도 '그림' 그리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이 책을 추천한다.
  98. 우리 카페나 할까?
    실상은, 잘 만들어진 사업계획서. 이 정도 준비하지 못 할 것 같으면 장사하지 말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99. Making the World Work Better
    이 책을 읽고 그 회사에 입사했다. 
  100. 허삼관 매혈기
    그리고 중국 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한국 영화가 있다. 영화는 잊고, 소설을 읽자.
그리고 許多한 讀書가 始作된다. (이상의 詩, 少女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