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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12, 2009

IT 선진국, 대한민국에 告함.

IT 선진국이라고 자칭하는 대한민국에 말하고 싶다.
Microsoft도, 그 악독한 독점기업도, 다양성을 인정하고 소수를 생각한다.



microsoft.com에서 download할 때 web browser를 가리더냐?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는 회원등록이 필요하더나? 실명제 어쩌고 하며, pop-up 창이 뜨더냐? youtube.com이랑 실랑이하는 멍청한 정보통신부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 땅에 IT라는 글자를 달고 밥 벌어먹고 사는 모두에게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묻고 싶을 뿐이다.



난 Firefox로 Windows 7 RC를 download받았다.

Sunday, July 06, 2008

SeaMonkey

Firefox의 등장에 모두 환호하였을 때, 난 Mozilla의 죽음에 가슴 아파했다. 그래도 대세이니 Firefox로 전향할 수 밖에 없었다. 오래된 Gecko 엔진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었겠는가.

seamonkey

Firefox/Thunderbird의 자동 update 기능으로 (major 버전의 변신은 직접 해야하지만) mozllia 홈페이지가 가는 것도 뜸해진 어느 날, 무심코 가보았던, mozilla project page에서 SeaMonkey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름만 바뀐 Mozilla(not org name!) 그리고 Netscape의 전통을 그대로 유지하는 간결함, Mailer와 Web Browser의 통합! 무엇보다, 최신 Gecko 엔진! 내가 바라온 모든 것이 - Mozilla Suite의 부활! - 유지되고 있었던 것이다. (왜 몰랐을까!) 당장 Firefox와 Thunderbird를 지워버리고 난 SeaMonkey로 갈아타버렸다.

음,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Logo니 이름은 아무래도 Netscape이 제일인 듯 하다. Netscape의 초기 버전의 그 잔인하도록 아름다웠던 충격을 다시금 확인하고 싶다면, Mission Impossible 첫 영화판을 보면 된다.

netscape logo

Tuesday, February 07, 2006

Naver Bug Day for Firefox!

2월 한 달 동안 네이버가 한국국모질라커뮤니티와 함께 Firefox와의 호환성을 높이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Firefox Naver Bug Day

현재 한국모질라커뮤니티에 Bug Report Board를 만들어 두었으면, 이곳으로 통하여 이벤트에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은 공공의 영역에서 먼저 시작되어야 마땅하지만, 아무튼, 작은 움직임이지만, 넓게 퍼저나가길 기원합니다.

정보의 접근에는 장애가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정보는 치장을 위한 장치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