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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25, 2014

some favorites

자주 심심해 하던 주인장이 이것저것 만지작 거리다가, 적당히 감동받아 남들에게 강요하는 것들 ...

Tapet (Android)
배경화면에 불만이지만, 뭘 어떻게 해도 어색했다면 - 정말 좋은 대안이 될 것이고, 어느 순간 이것이 최선이 된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 광고조차 없는 이 무료앱은 축복이다.
In-App purchase로 donate할 수 있다면, 난 그 링크를 누를 것이다.

Moves (Android | iOS)
이런 저런 건강에 도움을 주려고 애쓰는 앱들이 널려 있는 가운데, 가장 간단하고 기본기능 - 내가 원했던 만보계 같은 것 - 에 충실한 앱이다. 소셜-뭐 이런 기능 필요하지도 않고, 기록을 남기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이 앱이 좋다. 정확도도 대체로 좋은 편이다. 광고 없는 무료 앱이다.
Android보다 iOS에서 전력을 덜 소모하는 듯 한 '느낌'이 있다.

Audio Recorder (Android)
손희 소니 쏘니 Sony가 우리를 위해 좋은 일을 했다. 난 iOS의 Voice Memos와 같은 퀄리티와 신뢰도 그리고 단순명료한 (그래서 멋진) 안드로이드 앱을 원했다. 내가 원하는 수준에 가장 근접한 이 앱은 광고도 없으며 무료이다.

Moleskin Daily Planner - Large, Soft cover, Black.
우리는 베터리가 방전되어도, 약간의 조작의 실수가 있어도, 말다툼 끝에 흥분하여 집어 던져도 (사실은 상대의 면상으로 투척하고 싶지만, 대체로 전방 2시 방향에 45도 하방으로 내려 꽂게 되는 그... ) 오늘의 일정이 봐야 하고, 조금 뒤에 있을 회의에서 나오는 안건들의 상세한 토론을 잘 정리하야 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조회가 가능해야 한다면 몰스킨 플래너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이 플래너는 연필, 만년필, 색연필, 관공서 민원서류 옆에 놓인 싸구려 볼펜 ~ 뭐든 올려 놓고 적어도 글자가 잘 먹힌다.
디지탈이 만능은 아니다, 편리하기는 하지만.

SyncToy
동기화 하는데 '장난감'이 뭐냐? 라고 한다면, 한때, 마이크로소프트는 'Toy'라는 단어를 접미어처럼 난발하며 이 단어에 단한 애정을 과시한 적이 있다고 말해 두고 싶다. 그렇다 별 의미는 없지만 -- 추청해 본데, applet 정도 되는 것을 Toy라고 불혀 부른 게 아닐까?
아무튼, 마이크로스프트도 깜찍한 팬 써비스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SyncToy이다. 데이터 백업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나같은 전산편집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그리고 윈도를 쓰는 사람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것이다.
복구를 고려한 백업 소프트웨어들은 너무 비대하고, 실제로 복구를 하는 경우 그렇게 복잡하고 대단한 절차를 거쳐서 할 필요는 없다. 개인용 PC이니까. 어디서 어떤 데이터가 부서졌는지 사라졌는지는 사용자 스스로가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이런 간단한 데이터 동기화 도구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무료이다.
이 녀석이 이름이 표방하는 것처럼, 당연하 'Sync' 가능하고, 'Echo', 'Contribute' 등의 방식을 지원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매우 가볍고, 간단하며, 신속하다는 것이다.

Tuesday, September 28, 2010

Review: Android 2.2 Froyo on HTC Desire

Android 2.2, Froyo를 품은 HTC desire에 대한 감상.

목차




  1. RUU in windows 7
  2. Chrome to Phone
  3. 몇가지 UI가 변했다.
  4. Hotspot
  5. Voice Input & Output
  6. Mail
  7. Automatic Backup
  8. Display - Sound
  9. HTC Peep
  10. Facebook Integration



  1. Phone
  2. Messages
  3. App Install - Uninstall
  4. Tmap Navigation
  5. Something changed in default directory
  6. Manage Applications
  7. Market
  8. Keyboard - DioPen
  9. Gmail
  10. 총평



Thursday, July 15, 2010

스마트폰과의 두 달 - 그리고 다른 생각

두어달 지난 지금, 나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보면 - 초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단순해 졌다.

나의 스마트폰은 HTC desire - 아직 국내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에 최고라고 생각하며, 지난 선택을 다시 한다하여도 여전히 HTC desire를 구매하겠다.

  1. 전화 걸고 받기 - 스마트폰으로 전환하고 나서 전화 걸고 받기가 보통의 전화기에 비하여 불편하다. 하지만, call history를 정리한다든지 (call track app을 통하여 google calendar로 sync하여 본다) phone book에 있는 명단을 정리하거나 조회하거나 하는 등의 부과적인 일은 월등히 편리하다.

  2. 문자 주고 받기 - 단순한 도착 순으로 보는 것보다 보낸 사람 중심의 thread 형식으로 보여주니 참 보기 좋다.

  3. SNS - facebook, twitter, flickr의 단말기로써의 역할: 초기엔 열광적으로 사용했으나, 요즈음은 몇가지에 집중된다. facebook은 HTC for facebook의 훌륭한 기능으로 phone book과 integration되어 좋고, twitter도 마찬가지며 flickr는 전화기로 찍은 사진의 upload storage로 활용하고 있다. 작은 화면을 들여다보며 글자를 찍어낸다는 게 썩 편하지 않다. 두 안구가 가운데로 모이는 상태를 유지하니 피로가 강하게 느껴진다.

  4. Google Apps! - android platform의 특장점은 google의 혜택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다. phone book은 gmail의 contact이고 google map은 PC에서 조작하고 phone에서 조회하면 된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google mobile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없지만, (특히 흥분되는 건 google voice) SKT가 파격적 서비스 개방을 선언할 것에 귀추를 주목할만하다. SKT가 망의 단말에 VoIP를 막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던가.

  5. T map - 웬만하면 안쓴다. 하지만 급하면 쓴다. 배포방법에서 동작까지 마음에 드는 건 '과속단속용 카메라' 위치 알림 뿐이다. google의 navigator 서비스가 도입되길 희망한다.

  6. K-9 mail client app -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email client보다 몇가지 점에서 우수하다. push mail 형태, star mark 딱 두 개 때문에 쓰고 있다. 이 두가지 중 'star' 기능만 기본 email client에서 지원한다면 다시 돌아갈 수 있다.

  7. HTC sense UI에서 제공하는 초기화면의 날씨와 시계 :) - 활용도 정말 높다. 세계시각을 볼 수 있음은 물론 주요도시의 날씨가지 사용하기가 수월할 뿐만 아니라, UI도 우수하다.

  8. calendar - 일정관리를 위해 매해말 다이어리를 사던 습관은 이제 끝날 듯 하다. google calendar와 sync가 되는 calendar는 정말 사랑스럽다. 일정이 다가올 때 notification은 약속을 잊기 어렵게 만든다. 그리고 UI는 사랑스럽다.

  9. on web browser - 'internet'이라는 app은 android web kit으로 일종의 web browser이다. 사실 가장 많이 손이 가는 곳이 전화 기능 이외엔 이것이지 않을까?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은 google reader이다.

  10. news apps - NPR News, USA Today, News Pro(Reuters), NYTimes. 이 네개의 news apps로 이것 저것 본다. 그 중에 NPR News는 multimedia를 구현하였고, NYTimes는 UI를 정말 mobile 환경에 최적화하였다는 생각이다. 국내 news feed용으로 design하는/한 Apps에게 좋은 references가 될 것이다. 국내용이 많이 있지도 않을 뿐더러 'T smart daily' 같은 desktop PC용인지 mobile용인지 구분안되는 app 개발자/기획자들은 좀 이런 것들을 써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갖가지 apps이 내부 용량을 꽉채우고 있지만, 매일 쓰는 건 위에 언급된 것들 뿐이다. 역시 스마트폰은 '전화되는 PDA', 'mobile network되는 PDA'라고 부르는 것도 무리가 아닌 듯 하다.

SKT에서 제공하는 Tstore는 사용하지 않는다. Tstore App을 설치해야 내용에 접근할 수 있는데, 상세히 뒤져보지는 않았지만, 이것 설치하고나서는 platform의 불안정이 심각했다. 같은 이유로 은행에서 배포하는 banking용 app도 모두 하루만에 지원지는 형편이었다.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지만, 안쓰고 말면 그만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주위 사람들도 같은 경험을 했다고 하니, 개인적인 문제는 아니라는 판단이다.

스마트폰의 결정적인 문제는 1. battery duration 2. 전화걸기 받기의 불편함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단순한 일반 전화기를 휴대하고 network이 가능한 넓은 화면의 PDA, 요즈음식으로 하면 tablet PC(iPad 같은) 정도를 같이 가지고 다니면 어떨까 한다.

혹은, 전화 및 network이 가능한 table PC에다가 통화가능한 기능(송수화 장치 및 dial pad) 및 문자 정도 확인할 수 있는 bluetooth 연결 단말을 제공하면 이상적이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뭐, 화면 엄청 큰, 스마트폰이겠다.

Tuesday, June 29, 2010

T map + HTC desire와의 며칠

T map 설치에 대한 소고에 이어, 지난 목요일 이후 매일 T map과 운전하면서 느낀 점 몇 가지.

아쉬운 점:

  •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이상한 설치방법을 guide하고 있다. (심하게 이야기하면 개발/배포자의 판단력을 의심할 수 있다 - 너무 똑똑해도 결과가 묘하다. 뉴튼이 어미 고양이용 문과 아기 고양이용 문을 각각 두 개 만든 것과 비견된다. 아, 그렇다고 T map 개발/배포자들이 뉴튼에 근접할만한 지적 수준을 갖추었을 것이다라고 미루어 짐작하는 건 절대 아니다, 난 그들이 누구인지 모른다!)

  • CPU와 memory 소모량이 많다고 (정확한 비교수치는 없습니다) 느껴진다.
    - 사용 중 단말기는 엄청난 고열에 시달린다 - 이 결과, HTC desire의 battery 안전 trigger로 인하여 충전이 차단되고, 열은 식지 않으며 결국 battery 소모로 HTC desire는 꺼진다는 악순환이다.
    장시간 운전에만 해당되는 결과이겠지만, 그 이후로 에어콘 찬바람이 나오는 곳에 HTC desire를 가져다놓고 열을 식히는 희극을 벌렸다 - 안전운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라 할 수 있겠다.

  • UI가 구식이다.
    - 종례의 단말기 UI를 벗어나지 못하고, 가로보기 형식의 출력만 한다. UI의 look & feel이 구식인 것과 더불어, UI의 반응 또한 적절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 살짝 반응이 느리다.



좋은 점: (널리 알려진 장점 뿐이다) 안 막히는 길을 대체로 잘 가르쳐 준다.

결과: T map 잘 안쓰게 되며 (사실 지금까지 내 차에 그 흔한 '내비' 한 번만 달아보았다, 딱 이틀 - 길 안내 시스템 없어도 운전생활엔 크게 지장이 없다) Google Map - Navigator, 한국내 서비스가 어서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간절히 해 본다.

Thursday, June 24, 2010

SD card issue with my android phone - HTC desire - resolved

하루에도 몇 번 SD card에 문제가 있다는 error message가 화면에 나타났다. backup時 camera 구동시에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당연, 이 모든 작업은 SD card에 data를 쓰기는 것이다), SD card에 접근하는 동작에서 많이 빈번히 나타났다. (유사 issue에 대한 google code의 posts)

android phone(난 HTC desire를 사용한다)의 SD card는 vfat 형식의 filesystem을 사용하고 있으며, android platform에서는 핵심적인 component이다. vfat은 그 기반이 매우 빈약하여 현재 통용되는 filesystem 중에 가장 문제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크다할 수 있다.

data storage의 문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겪은 문제는 SD card를 umount하고 phone을 shutdown/bringup해 버리면 일시적인 해결이 가능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SD card 자체의 결함이거나 filesystem의 논리적인 오류일 가능성이 컸다고 판단했다.

SD card 자체 결함, 즉 hardware적인 문제라면 SD card를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filesystem, vfat의 논리적인 오류라면 filesystem을 새로 작성하면 해결될 것으로 기대했다.

우선 당장할 수 있는 것부터 해 보는 것이 맞는 선택.

HTC desire에서 SD card를 축출한 다음, 나의 laptop에 삽입했다. 나의 laptop은 ubuntu가 동작하고 있다. 일단 directory를 살펴보니, /LOST.DIR 에 여든개 이상의 파일들이 숫자를 이름으로 하여 있었다. unix filesystem 혹은 이와 유사한 filesystem(ext3 等)에서 볼 수 있는 'lost+found'의 vfat 버전으로 간략 설명할 수 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실물 보관소' 즉, files가 제 자리를 잃고 있어야 할 곳에서의 chine이 끊어진 것들이라 볼 수 있다. 이들은 대부분 data 유실과 관계가 있다. 파일의 성격은 대부분 web browser의 cache라고 의심했고, 성격을 알 수 없는 files도 다수 있었다 - 도체 난 어떤 data를 잃어버린 것일까?

난 tar 명령으로 SD card 內의 모든 files를 backup하고, 'mkfs -t vfat'으로 filesytem을 다시 작성했다. ext3 filesystem도 시도해 봤지만, android 2.1에서는 인식하지 못하였다(booting이 끝나자 인식할 수 없는 SD card를 format하겠냐고 물어오는 대화상자가 떴다). mobile phone과 같이 작은 전자기기에서 내부경계를 고려하지 않는 것이 어쩌면, 더 나은 결과(활용성 용이성 단순함)를 낳을 수 있고 FAT 계열의 채용은 관련된 platform 설계시 보다 diet하게 만들 수 있는 이점이 분명있다. 하지만, (기본값은 아니더라도) kernel에 ext3 정도를 인식할 수 있게 만들면 android platform이 비대해질까? kernel 뿐만 아니라, apps 등 많은 부분에서 복잡성이 더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하지만, 분명 사용자의 불편은 비켜갈 수 있다는 생각이다.

filesystem을 새로 작성한 (물론 vfat이다) SD card를 mount한 다음, tar로 묶어 놓았던 것을 restore했다.

새로 작성된 filesystem을 가진 SD card는 더이상 같은 문제를 (지금까지는) 일으키지 않고 있다. 그간 발생 빈도를 비추어보면 동일 문제는 해결되었다 - 라고 생각하고 있다. 역시 filesystem의 논리적인 오류였다.

android platform의 문제도 HTC desire의 문제도 물론 아니었다. (현재까지의 결과에 비추어 보면)


jhin@jhin-laptop:~$ mount
//---------------- snip -------------------//
/dev/mmcblk0p1 on /media/6362-6464 type vfat
(rw,nosuid,nodev,uhelper=udisks,uid=202100,gid=202100,shortname=mixed,dmask=0077,utf8=1,flush)




이 문제는 종국에, Micro SD Card를 새로 구매하는 수준에서 일단락되었다. 번들되었던 8GB Micro SD Card의 국지적인 문제였다. 현재 SanDisk에서 제작된 32GB의 그것으로 교체하였다.

Thursday, April 15, 2010

HTC Desire

'名品' 반열에서 '한 때' 우쭐거렸던 나의 PRADA 폰을 분실한지 두어달 남짓. 새로운 전화기에 대한 탐색은 'Nexus ONE이 아니면 안되어라...'로 귀결되고 있었다. 그래서(라기보다는 주머지 사정이 부적절하여) 임대폰을 영원히 사용할 의지도 굳히고 있었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한국내에 HTC Desire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너무도 늦게) 접하고 온통 관심이 이것으로 쏠리기 시작했다. (추천 Review)

HTC Desire

사실 겉모양은, HTC Legend가 더 좋아보인다. 그러나, Smart Phone에서 중요한 건 CPU/Memory Power.

HTC Leg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