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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25, 2021

insufficient sleep syndrome

 


잠을 제대로 자고 싶었던 그는,
...
월급이 찍혀 있는 통장을 열어봤다.
찬물에 세수를 하고 커피를 마시며 자리에 앉았다.
논에 모를 심 듯, 나무를 깎아 방망이를 만들 듯,
키보드를 두들기기 시작했다.

Monday, February 06, 2006

your eye

your eye

슬픔을 예약해 두고,
행복을 대출받아 버렸다.

Monday, December 19, 2005

Thursday, August 04, 2005

Friday, July 01, 2005

my toes

my toes

잠들어버린 감각을 깨워...

Tuesday, June 21, 2005

흔적 - 연필

pencil drawing

부모님댁에 남아있는 나의 모든 물건을 정리해야 했다. 100 중에 90은 버리고 10 중에 5는 다시 버리고 몇가지만 옮겨왔다. - 내가 그린 그림 몇 점, 그리고 LP 몇 장.
이 그림은 내가 학생 때 그리다만 것이다.
- 어설프고 그래서 귀엽고 그래서 정이 간다.
- 완성하고 싶은 생각? 전혀 없다. 그 때의 내가 저기에 있는데...
쥴리앙은 석고상보다 원형 조각상이 더 아름답니다.

Saturday, September 13, 2003

바보같다는 생각


일을 하면서 화를 날 때, 가족에게 전화해야 할 것을 잊었을 때, 그리고 그리운 얼굴이 하루 종일 나의 머릿속을 가득 메워버릴 때. 난, 내가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한다. 바보. 

Sunday, August 24, 2003

Wednesday, August 13, 2003

Tuesday, August 12, 2003

Thursday, July 03, 2003

Friday, May 30, 2003

Saturday, May 17,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