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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10, 2007

sun podcast network

Sun의 여러가지 소식을 접하는 방법 중에 가장 트랜디하고 손쉬운 것은 아무래도 podcast를 구독하는 것일터다. audio format 뿐만이라, MP4 format의 video podcast도 진행한다. 얼마 전에 개막한 Java ONE 행사도 모두 audio/video podcasting을 하고 있다.

 sun podcasts on my ipod

대중적인 구독방법 (subscription)을 제공하고 있다 - 심지어 iTune까지 :)
다음의 URL에서 구미에 맞는 것을 찾아보자.
> Sun Microsystems, Inc. Feeds
참! 어떤 podcast도 한국어를 담고 있지는 않다 :(
 

Tuesday, November 07, 2006

my ipod is realy dead!

이제 sad ipod 아이콘도 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사망했다.
사망한 ipod로 할 수 있는 건 내부를 뜯어 관찰하는 것 뿐.

my ipod is dead

service plan 구매로 연장되었던 warranty coverage도 끝났고,
버리는 일만 남았다. 어찌 어찌 disk만 써볼까? 했는데,
궁극적인 사망의 원인이 disk의 fault였다.
good-bye ipod.

Friday, November 25, 2005

iPod on Ubuntu

iPod on Ubuntu

Ubuntu에서 iPod를 이렇게 표현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나의 기억에서 촌스러운 UI를 가진 OS라는 편견은 자연스럽게 지워진다.
2년여만에 나의 Desktop은 GNU/Linux를 다시 만났다.
Ubuntu의 이름으로.

Monday, November 07, 2005

My iPod is DEAD!

몇 번째일까?
iPod A/S라는 것은 새것으로 교체하여 주는 것이다.
- 엄밀히 말하면 전혀 새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교체받은 것 중 적어도 3번째인 것일 듯 하다.
다시 죽었다.

my ipod is dead

Friday, September 23, 2005

iPod nano 와 삼성전자 그리고 한국언론

iPod nano 국내 출시와 더불어 삼성전자가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다. iPod nano에 NAND memory를 삼성전자에서 제공했다는 이야기이다. 여기여 부과되는 것이 '삼성전자가 턱없이 낮은 가격으로 애플에 낸드 메모리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중소 MP3 제조업체는 고사위기' 라는 말을 적어대고 있다.

아무리 '삼성 죽이기' 가 유행처럼 번지고는 있지만,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

전통적으로 특히 대국적 기업들은 하나의 납품건으로 단일 회사와 계약하지 않는다. 시장 경쟁을 통하여 적정수준의 공급가를 맞추고, 납품업체간의 경쟁 그리고 예상치 못하는 납품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애플도 마찬가지이다. 애플에 낸드 메모리를 공급하는 회사는 삼성전자 뿐이 아니다. 알려진 것은 일본의 도시바도 있다. 앞으로 더 많아 질 수도 있고, 아직 알려지지 아니한 회사도 있을 것이다.
만약 iPod nano가 국내 MP3 제조업체를 고사시키기 위한 삼성전자의 음모에서 비롯된 제품이라면 일본의 도시바는?

또한, '삼성전자 죽이기' 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 언론들이 말하는 것처럼 애플의 이번 iPod nano는 저렴하기 이를 곳 없는 제품이 결코 아니다.
같은 용량의 혹은 그보다 많은 용량이었던 iPod mini보다 비싸다. 그리고 20GB 용량을 제공하는 기존의 iPod과 가격대 용량을 따지면 너무도 비싼 제품이다. 4GB를 제공하는 iPod nano에 고작 60,000원을 더 지불하면 20GB의 iPod를 당장 살 수 있다.

iPod 20GB: 350,000원.
iPod U2 20GB: 390,000원.
iPod nano 4GB: 290,000원. - Apple Store


애플의 iPod를 선택하는 사람들의 기준은 결코 가격이 아닐 것이다. (이번 iPod nano도 분명 가격으로 선택되지 않을 것이다) 굳이 많은 사람들의 선택 기준으로 찾아 본다면 실용성이 부과된 간결한 인터페이스, 단아한 외형 정도가 되지 않을까? 사실 사용자는 휴대형 오디오 기기 속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궁금하지 않다. 얼마나 자신의 취향과 맞는지 스스로가 원하는 기능에 적합한지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한국의 업체들은 스스로의 제품이 애플과 비교하여 왜 스스로의 품평처럼 경쟁상대가 되지 아니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 언제까지 애국심과 듣기 거슬리는 남탓에 시간을 보낼 것인가? 그리고 메모리를 생산하는 회사가 지구상에 삼성전자 뿐인가?

Wednesday, June 29, 2005

iPod S/W Update 2005-06-26

ipod software update 2005-06-26이번 2005년 6월 26일자 iPod S/W Update는 iTune 4.9에 대응되는 Podcasting의 지원이 주된 요인이고, Apple의 home page에서 또한 그렇게 이야기하지만, 진정한 이익은 Firewire(IEEE 1394) connection이라고 말하고 싶다.
Mac Platform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Windows Platform에서의 iPod 4세대 click-wheel의 Firewire connection은 3.0.2까지 USB 1.0보다 느린 전송, 전송 중 iPod Reset, S/W Update 중 Hangup(먹통) 현상 등을 경험하고 있었다. 물론, External Disk로써의 역할은 기대할 수 조차 없었다. 용산에서 사은품으로 나누어주는 USB storage stick보다 몇 배로 느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느려도 파일 전송이 완료되면 고마운 일이었다. user group에서는 의견이 분분하였지만, Apple의 공식적인 답변은 기대하기 어려웠다. 결국 내가 선택한 방법은 Firewire를 철회하고, CPU resource를 갉아먹는 USB 2.0으로 방식으로 바꾸는 것 뿐이었다.
- 물론 A/S 받았다. 정확하게는 새제품으로 교체를 받은 것이다. 그렇게 난리를 피우는 iPod의 '내부'가 멀쩡하게 유지될리 만무하였다. 물론, 그 전에 Firewire Card도 교체해 봤다. 통계변위의 오류를 피하기 위하여, 나의 Notebook, Desktop, 친구의 Desktop, 그리고 친구의 Mac (난 이미 Mac Platform과 작별해버렸다) 피실험 대상은 숫자를 나열하기에도 벅차다. 결론은 역시 iPod의 결함.
하지만, 이번 S/W 3.1를 완료한 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Firewire port를 통하여 iPod를 연결하니 이전과는 다른, 종전까지 사용하던 3세대와 동일한 Performance와 안정성을 아직까지는 보여 주고 있다.
단, 하나의 조건이 있다면 - 실험의 결과 - 그저 S/W를 update하는 것이 아니라, S/W Updater에 있는 "RESTORE"를 선택하여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iPod를 이번 새로운 S/W를 통하여 Factory Default(공장출하값)으로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른 고통이라면, iPod 내의 모든 Data는 일시에 사라진다는 것 뿐이다.
그러나 아직, "모든 문제는 사라졌다"라고 외치고 싶은 심정은 아니다. Apple의 Release Note에는 달랑 "Integration with iTunes 4.9 for downloading and listening to podcasts" 뿐인 상태에서 은근슬적 잠재되었던 문제를 해결하였는지, 아니면, 내가 사용하는 Windows Platform System의 지엽적인 문제였을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 그 동안 Windows Update도 수 없이 자동으로 되는 것을 목격한 기억(대부분이 Security Issues였지만)이 있는 한.
아직 난, Apple을 의심 가득한 눈 빛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다. Apple은 자신이 벌려 놓아버린 이 '큰 판'을 관리하고 정리하기엔 너무 나약하고 너무 무기력하다, 아직도. A/S에 대한 원칙도 없이 모든 것을 협력사의 기지로 해결하길 기대하는 구시대적인 행태는 정말 바꾸고 싶은 마음이 없어 보인다 - 이 부분을 재차 확인할 때마다 Mac Platform을 떠난 것에 대하여 '잘한 선택'이라고 스스로를 다둑거려 준다.
다만, CD Walkman으로 만족하던 Street Music Life가 iPod를 통하여 완전히 Style이 바뀌어버려 iPod를 놓을 수 없다는 '중독'의 문제 탓에 Apple의 '전혀 충성스럽지 않은' 고객으로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마음에 걸릴 뿐이다.

Tuesday, May 17, 2005

iPod의 독특한 icon

iPod need charge
플러그에 꽂아 충전을 해 달라는 표현이다.
3세대를 거쳐 4세대를 쓰면서 이런 icon은 처음이다.
구질구질한 설명글보다 이 얼마나 직관적이고 확실한 표현인가.

Sunday, April 24, 2005

A/S 받은 iPod

iPod

A/S로 교체받은 iPod
나와 Apple의 악연은 인정하자.
뭐든, Apple의 제품은 1개월 이내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여 새 것으로 교체받는다. 혹은 큰 수술을 받는다.

Tuesday, April 12, 2005

Wednesday, January 12, 2005

Macworld Expo 2005

Macworld Expo 2005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던 이번 Macworld 행사의 사진들이 MacNN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Flash Type의 iPod 모델인 iPod Shuffle, 모니터 없는 저가형 PC Mac Mini, iWork 05, iLife 05 등 몇몇 흥미로운 것들이 소개되었습니다. - 차후 추가적인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 하지만, 새로운 PowerBook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우선, MacNN에서 공개한 사진부터 감상해 봅시다.
http://www.macnn.com/news/27614
Loading 이 오래 걸리니 참고 기다리시길.

Tuesday, January 11, 2005

iPod 1, 2세대용 battery 국내 판매

iPod 1, 2세대용 용 Battery를 국내 쇼핑몰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몇몇 성급한 유저들께서는 이미 해외 판매처에 주문하여 사용했다는 소개글까지 올라왔던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3세대를 사용하여 해당사항은 없지만, '조루 빠떼리'로 악평이 자자한 iPod에 새생명을 넣어주기에 더할나위 없는 기회인 듯 합니다.
iPod Battery
이 battery는 1600mAh의 아쉬움없는 지속 시간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이미 2100mAh를 자랑하는 것 또한 소개되고 있습니다.
참고: 세대별 iPod Battery. http://ipodbatteryfaq.com/#9
  • 1, 2세대 iPod: Sony UP325385 A4H 3.7V 1230mAh lithium ion polymer battery
  • 3세대 iPod: 3.7V 850mAh lithium ion battery
  • iPod mini: Sanyo EC003 lithium ion battery.
3세대의 battery는 무슨 억한 심정으로 만들었는지 그 용량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제품을 구매한 저에 대한 원망도 가끔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