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스의 마지막 장면이 디아블로 4의 가장 인상깊었던 순간이었다, 나에게는. 신념이 무너졌다는 걸 깨들은 자, 그리고 옛동료의 멍청한 질문들, 실현시키지 못 했던 꿈. 그리고 마지막 숨. 그는 성역을 어머니에게 바치려 했지만, 가장 굳은 의지와 가장 치밀한 계획으로, 살아 있는 동안의 인생과 죽음 이후의 영원한 시간을 걸 만큼 비장했다. 그리고 그는 로라스를 각성시키고 나무와의 약속을 이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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