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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14, 2010

Team Fortress 2

수년간 무한 애정을 보내왔던 World of Warcraft. '대격변' 확장팩이 오는 12월 9일 출시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또) 다시 세기말적 행태에 빠지는 플래이어들을 보며... 최대의 매력이었던 스토리도 아서스의 '진정한' 죽음으로 더 이상 궁금하지도 않고... 이미 베타 서버에서 즐겼던 새로운 컨텐츠에 흥미도 잃었고... 현자까지 했으니, 모든 것이 조금 허무해지는 시점.




Team Fortress 2를 해 볼까?
멋진 비쥬얼과 Half-Life 기반의 멋진 인인칭 시점 게임이라면!
Steam 계정도 살아 있고, Counter Strike에 열광했던 기억으로 다시?

Monday, February 22, 2010

지난 휴일의 업적

320% 310% 원시 보라 비룡에 향한 집착이 뒤 늦게 발동되고 있는 것을 엄청 후회하며 'World Event' 업적을 향한 행진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장로 섬기기' 대부분 지난 해(혹은 그 전)에 완료한 상태라, 던전의 장로 등 몇가지만 남겨져 있던 상태.

노다의 옆구리를 찔러 쉽게 완할 수 있었다. 두 케릭이나 돌린 노다! 감사. 오리지널 던전은 솔로링으로, 노스렌드는 둘이서 대충 '일반 난이도' 설정으로 클리어.

To Honor One’s Elders 장로 섬기기

To Honor One’s Elders 장로 섬기기

그리고 슬쩍 화폐 상태를 보았더니 달라란 요리상이 정의의 휘장보다 많이지길래 모자하나 샀다. :)

Cooking with Style 품격 있는 요리

Tuesday, February 09, 2010

본케 접하게 하지마!

don't make me get my main







지금 생각해도 앗찔했던 가덤의 피비린내 나는 추억을 이토록 경이롭게 표현을 하다니! iTMS에서 당장 살뻔한 그 노래.

i'm on a boat







수많은 패터리와 오마주를 양산시켰던 그 유명한 I'm on a boat 이 또한...

i'm on a mount







수많은 패터리와 오마주를 양산시켰던 그 유명한 I'm on a boat 이 또한... 와우 훼인들의 손을 피할 수 없었다.

* BigNothing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모르고 지나갔을 것들 *
* 지난 가을 posting할 거라 준비해 놓은 파일을 이제야 발견하고서 *

Wednesday, November 18, 2009

언제 이런 걸 다...

WoW Stories

이런 배너까지 만들어 놓은 걸 보니, 뭘 하려고 했던 모양이다.
디스크 파일 정리하다 발견한 ...

Tuesday, October 27, 2009

wow: Tier 10

개발 중인 10단계 방어구 세트:
너무 못 생겼다. 너무한다. 룩이 룩이 룩이 너무 하단 말이다.

http://www.worldofwarcraft.co.kr/news/world/article/tier10/index.html

hunter tier 10

Monday, July 13, 2009

少女의 所願

소녀는 다리가 불편했습니다.
세상이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알게 되었을 때, 소녀는 저 넘어 언덕 넘어 다른 마을이 궁금했고, 저기 산 넘어의 하늘도 여기와 같은 색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소녀는 매일 밤 하느님께 세상을 다녀 볼 수 있는 탈것을 갖길 바라는 소원을 빌었습니다. 빌고 또 빌었습니다. 그리고 몇 해 지난 어느 겨울, 산타 복장을 한 고블린이 하느님의 명을 받았다며 소녀 앞에 황급히 나타나 '검은색 전투곰'을 주며 '시간은 금이라네 친구'라는 말을 뒤로하고 사라졌습니다.

검은색 전투곰

엘윈 숲에 사는 소녀는, 하지만, 아직 12레벌이었습니다.

Tuesday, May 19, 2009

오늘의 업적

사실 일일 퀘스트라는 게 좀 귀찮은 게 아니라서... 이제야...

achievements of WoW

버짐 안녕 입술 보호제

버짐 안녕 입술 보호제

와우의 재미란, 이런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아! 재밌지 아니한가! 어떤 게임에서 이런 잔재미를 찾을 수 있을까.

Sunday, February 08, 2009

겨손이 열리면 모두 모내기를 한다

겨울손아귀 호수가 열리면, 모두 모내기와 제자리 뛰기를 한다. 마법사가 아니더라도 순간이동이 가능하고 모든 지역의 몹들은 82렙 정예로 일괄 변신된다. 돈 내고 하는 유료 게임이다. 벌써 석달이나 지났다. 이제 좀 고쳐주라.



이러한 현상은 겨울손아귀 호수와 몇몇의 인스턴스들의 오류에 기인하였으리라는 생각만 하고 있다. 조물주가 만들어낸 대자연의 시스템에도 오류가 있는데, 짧은 시간 사람이 만든 것에 어찌 오류가 없을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겨손이라도 어떻게 하면 상황은 급반전될 수 있지 않을까?

  • 겨손의 인스턴스화 - 기존의 전장과 마찬가지로 인스턴스화하면 된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아카본 석실 공격대용 인스턴스 던전의 운영방법과 겨손버프, 각 던전에서 보너스 획득 가능한 문지기의 운영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 겨손의 상시 전장화 - 현재 3시간 주기의 30분 전투 + 2.5시간 휴식을 상시 전쟁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 동네 개판되겠지만, 랙이 몰려 서버가 개판되지는 않을 것이다 - 이와 같은 방식은 오리지널부터 양 진영의 점령에 따른 변화에서 그 방법을 찾아 볼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것이 아니다.

  • 겨손의 폐지 - 가장 확실하다. 그냥 접는 것이다. 겨손 버프는 굳바이가 되는 것이다.


겨울손아귀 호수의 전장 운영방식은 신선하고 재미있는 컨텐츠이지만, 그 재미를 즐길 수도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블리자드도 알 것이다. 그냥 폐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Thursday, March 27, 2008

와우언어

WoW; World of Warcraft의 열렬한 지지자이다. 여전히 쪼렙 취급받는 나이지만 게임을 하는 중에 만나게 되는 와우언어에 대하여 의문스러운 것이 너무 많다. 심각한 약어의 남발, 한자어와 영어의 조합으로 3초 이상의 고민 후에나 대충 느낌만 받는 말들은 뒤로하더라도 '한국와우'식 영어라고 두둔하는 표현은 정말 어의없기도 하다.

"도트힐" 이것은 플래이어를 치유할 때 시간 단위로 자동적 그리고 지속적인 치유 시전을 거는 것을 뜻한다. 여기서 그럼, '도트'와 '힐'을 분리해서 보자. "도트" 혹은 "도트뎀"이라고도 부르는 (이 또한 잘 못 되었다) '도트'는 Damage over Time: DoT를 말한다. 시전을 통해 시간 연속적으로 피해를 지속적으로 가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도트뎀"은 Damage over Time Damage가 되는 것인가? 그렇다면, "도트힐"은 Damage over Time Heal이 되는 것인가? 도트는 도트이고 힐은 힐이다. 도트템 도트힐은 뭐냐!

"어글" 이것은 공격대상에게 피해 혹은 이에 버금가는 행위를 하여 공격자를 공격하게 하는 주의 수치를 말한다. 원어는 Aggro이다. 자,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Aggro가 왜 "애그로(우)"가 아닌 "어글"로 읽히는가? 이다.

- 내가 플래이하는 케릭터는 데쓰윙 서버의 70레벨 사냥꾼, Sparc이다. Mostly Harmless 길드에 몸담고 있다.

Monday, July 07, 2003

the Frozen Throne




다시 빠져들다!
Original에 비해 조금 조악한 면이 있지만, (새로운 Unit과 Iteam의 그래픽, 그리고 설정. 모두 조금 어색하다, 전편의 미션들에 비해 또한, 그 흡입력이 떨어진다.)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나의 이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