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10, 2005

사랑스러운 나의 키보드

digital keyboard

여러가지 keyboard로 바꾸어 보았지만, 결국 다시 찾게 된 이것.
사랑스럽다.

2 comments:

  1. 나의 사랑하는 IBM 깜장 키보드.
    그 아름다운 터치감이란.

    한 때 일하던 서버실에 있었는데,
    담당 직원 권한(?)으로 몰래 꺼내 쓰다가
    퇴사할 때 거의 강제로 데리고 나왔었지요.

    그립습니다 깜장 키보드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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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흑, IBM의 그 키보드는 명품 중의 명품이죠.
    그에 비하면 저의 DEC은 2류가 될 수도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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