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23, 2004

오래간만에 사용해 보는 MS IE

MS IE

몇 달이 지나도록 실행시켜보지 않았던 MS Internet Explorer.
점점 나의 삶에서 잊혀져 간다. 마치, 90년대 중후반 Netscape이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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