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06, 2012

Lonely Planet iPad Magazine, 본역할과 다르게 나를 설레게 하는

iPad Magazine Apps 중에 매달 기다려지는 건 Maxim도 Top Gear도 아니다 (메롱) 내가 기다리는 건 Lonely Planet. 근데, Lonely Planet이 좋은 여행잡지라서가 아니라 - 등재되는 사진들이 나를 설레게 하기 때문이다.



음악은 서정이 있어야하고, 사진은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는 나의 생각. 그 생각에 잘 맞는다. 가끔 겯뜨려지는 배경음악은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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