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22, 2009

상실의 시간

어른이 되고나서
언제나 상실이 먼저였다.

소유한다는 것은,
물질적인 數字에 한정되고,
理想을 希望을 꿈을
이야기하는 것은
유년의 구태로 여겨졌다.

어른이 되고나서
언제나 상실이 먼저이다.

1 comment:

  1. 요즘 힘드시죠?

    힘내세요...
    탈출구로 빨리 좋은 여자분을 만나야 할텐데...

    어째튼 화이팅!!! 입니다..

    ps.
    이건 사정을 모르는채 하는말이지만...
    아니다 싶으면 다른곳도 찔러보는게...
    아이비엠이 요즘 건들먹거려서 뭔가 변화가 있을듯 싶던데요... 제가 일하는 KT쪽도 복잡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바뀌는 말때문에...
    뭐..우리는 하청업체이긴하지만 KT정직들은 죽을맛으로 일하는것 같더군요... 이미 KTF쪽은 많이 그만둔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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