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14, 2006

and now...

I lose my passion.

4 comments:

  1. 잃어버린 것을
    빨리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단, 찾아야 할 필요가 없다면
    잃은채로도 괜찮겠지요.

    기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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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떻게 지내누? 집은 괜찮은거 구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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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집은 좋아 집 안만 :)
    집 안은 서울에 내어 놓아도 부럽지 않을 거 같은데,
    창문 열면, 논 밭 도로 뿐이어서 쾡~하지 :) 아! 멀리 산도 보인다.
    너무 바쁘게 살아서, 지방에서 산다는 느낌이 없을 정도야.
    사무실과 집 이외에 식량 원정길 말고는 다니는 데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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