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20, 2010

footpr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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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pril 18, 2010

無印良品 coming to home

가구 등 인테리어를 위한 idea는 정확히 無印良品과 일치하였으며, IKEA와 타협할 수 있었다. IKEA는 국내 정상유통이 없다고 판단하였으니, 자연스럽게 선택은 無印良品이 되었다. 사실 日本 신혼여행 때 긴 시간을 보냈던 無印良品 매장에서 입수한 브로셔와 머리에 깊숙히 새겨진 '가격표' 때문에 한국내 매장에서 돈을 쓰기가 상당히 곤란하였던 것도 사실이었다. 국내에서는 너무 웃돈을 붙혀 유통시키고 있다.

구매하였지만, 아직 배송이 안되고 있는 '릴렉스 체어 오토만 세트'는 日本 판매가가 10,000 JYP인 것에 반하여 한국에서는 230,000 KRW이다. 환률을 생각하여도 거의 두 배 가격이다. 신혼여행 때에는 간단한 소품과 가방에 넣어 부서지지 않을 것들을 소량 사올 수 밖에 없었다는 것에 안타까움이 있다.

하지만, 동일 품질과 디자인(왜 대부분의 한국 가구 디자인은 졸부와 공주를 그 대상으로 하는가?)의 국산 제품을 사려면 터무니 없는 가격을 '심각하게' 치루어야 한다는 사실에 신용카드를 꺼내는 시간은 그리 길게 걸리지 않았다 - 비슷한 가격으로 내려가거나 그 이하가 되려면, 출처를 알 수 없는 화약약품에서 몸을 푼 저질 목제를 사용한 것이어야 했다 - 이런 배경에서 국내 유통회사가 적당히 가격을 끌어올린 건 아닐까 생각했다. 국내 브랜드 가구 가격은 한 마디로 '용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알루미늄 벽시계

슬림암 소파, 쿠션 2종 그리고 스틸 파이프 사이드 테이블

로우 테이블과 목제 매거진 랙

식탁으로 사용할 물푸레 나무 테이블과 착석용 벤치

오늘 배송받았던 제품들은 훌륭했다. 일본에서 공수되었음에도 가구에 흠집 하나 없었다. 구매 과정에서 매장의 직원들은 친절하였고 (강남권 한 매장에서 대량 구매를 하려하였으나, 직원이 친구랑 장난치기에 열중하여서 더 서쪽의 매장으로 가서 사버렸다. 그렇다 난 불친철한 사람에게 내 돈을 주고 싶지 않았다) 제품들도 마음에 든다. 하지만, 배송에 큰 문제가 있었다. 내가 언제 물건을 받을지 전혀 알 수 없다는 것과, 배송직원들이 (회사 소속직원인지 외주업체인지 알 수 없지만) 가지고 와야 할 것들을 빠뜨리고 왔다는 것이다. 그것도 3품목이나.

나 또한 고객을 대면하는 직종이니, 웬만하면 판매자를 괴롭히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지만, 오늘은 마눌님과 합세하여 적어도 다섯통 이상의 불만전화를 해버렸다. 제품의 만족도와 친절했던 매장의 직원들의 인상은 순식간에 사라졌고, 내 고객들에게 배운 '나쁜 고객되기 3단계'를 차근히 밟아갔다.

無印良品이 국내 시장에서 더욱 성장하려면 신경을 좀 더 써야 할 것이다.
선발투수가 무너지는 것은 100여개 안팍의 투구수 전체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 한 두 개의 실투과 약간의 방심이 원인이다.

Thursday, April 15, 2010

HTC Desire

'名品' 반열에서 '한 때' 우쭐거렸던 나의 PRADA 폰을 분실한지 두어달 남짓. 새로운 전화기에 대한 탐색은 'Nexus ONE이 아니면 안되어라...'로 귀결되고 있었다. 그래서(라기보다는 주머지 사정이 부적절하여) 임대폰을 영원히 사용할 의지도 굳히고 있었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한국내에 HTC Desire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너무도 늦게) 접하고 온통 관심이 이것으로 쏠리기 시작했다. (추천 Review)

HTC Desire

사실 겉모양은, HTC Legend가 더 좋아보인다. 그러나, Smart Phone에서 중요한 건 CPU/Memory Power.

HTC Legend

Tuesday, April 13, 2010

Ubuntu Everywhere!

점점 많아지는 Ubuntu Box! 어제 드디어 업무용 Laptop도 Ubuntu로 migration을 완료했다.
Solaris > OpenSolaris > Windows XP > Ubuntu의 길을 걸었다.

야호!

Monday, April 12, 2010

'붉은 별'에 대한 경이로운 시각

베일 벗은 북한식 윈도우 '붉은 별'
[인터뷰:김종선,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박사]
"그 동안 북한은 소프트웨어분야에서 리눅스쪽은 상대적으로 열세였습니다만 최근에 나온 붉은 별을 통해서 어느 정도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기본 이상의 단계는 올라섰다고 볼 수 있고요."

관찰과 평가 시점이 기본 이하이니, 그 관찰과 평가의 결과는 결국 '기본 이상'일 수 밖에...

Friday, April 09, 2010

Wednesday, April 07, 2010

이번에 우리는 대체로 어리석었다.

[기고] 외국 기자가 본 천안함 침몰
냉정히 결과를 지켜보고 상식의 균형을 갖추려면, 우리는, 아직 멀었는가?

Monday, April 05, 2010

롯데, 이제 시작일 뿐이다.

롯데 초반 부진…이것이 문제다

기사에서 언급한, 감독과 선수 그리고 코치진들의 돈독한 유대가 부진의 원인으로 제시될 수 없다. 오히려 국내 스포츠계에 만연되어 있는 제왕적 감독과 군대식 운영이 지적되어야 마땅할 것이다. 승리를 위해서는 모든 부조리가 용납되어야 한다는 잘 못된 해석도 가능한 지적이다.

롯데가 부진인 것은 확실하다. 많은 실책이 그것을 말하고 있다. 그렇다고 롯데의 모든 부분이 비난받을 수는 없을 것이다. 난 긍정의 힘을 믿으며, 로이스터 감독식의 리더쉽을 지지한다.

이제 시작이다. 어제의 기아와의 경기는 롯데가 예전의 '꼴데'로 돌아가지 않을 거라는 강한 믿음을 얻을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올해도 롯데가 가슴벅찬 감동을 선물해 주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lotte gaints
이렇게 서로 축하해 주는 선수와 감독을 다른 구단에서 본 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