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22, 2010

Kyoto Walks

my foot

銀閣寺, 哲學の道. 그리고 그 남쪽의 여러 길들 - Walks in Kyoto에서 알려준 아름답기 한 없었던 곳을 걷고 또 걸으며 감탄하고 배고파하고 힘들어 하며 웃고 웃고 웃었던 결과, 내 발에는 없던 굳은살과 물집이 생겨났다 - 평소 운동 좀 해 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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