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4타석 4안타 그는 오늘 타격의 神이었다.
모창민 간 밤에 무슨 일을 겪었나? 한 이닝 두 번의 실책
시작도 쐐기도 테임즈의 홈런. 승리의 공식은 계속된다.
이호준은 6번 타순에서의 제 역할을 숙지하고 있다.
최금강이 달라졌어요 - 역시 구원은 과감함.
오늘 NC 다이노스 투수는 아무도 사구를 기록하지 않았다.
지난 두 번의 우천취소가 안타까운 밤.
go Dinos! We’re NC Dinos!
오늘의 한마디 (테임즈의 음성을 기억해 내며) 태구니 기여미 ~ |
* 사진출처: NC 다이노스 홈페이지.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