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01, 2006

04:00 AM

내 차의 최고속도는 200km/h
...그리고 내 귀를 채워 시각적 동요을 멎게한,
天使の絵の具
You Gtta Be
Under Pressure
You're The First, The Last, My Everything
Long Good-Bye
I'm In Love With My Car
Back Chat
If That Ain't It I Quit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1 comment:

  1. 추석을 맞이하야
    헤어진 연인들에게서 족족 안부전화가 오는데
    나도 당신이 생각나 핸드폰을 드는 찰나
    앗차
    한달전에 핸드폰 분실

    짧은 글을 남기네
    지금쯤 부산에 내려가 있으려나
    익숙한 공기와 익숙한 골목길
    짧으나 행복한 꿈 꾸고 오기 바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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