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02, 2006
Casker: Skylab
이런 앨범을 내가 사기엔 나의 귀는 너무 융통성이 없었다.
시내孃이 산 책에 번들된 앨범이 내 손에 들어오게 되었다. '내 귀의 융통성' 문제는 선입관으로 정정되었고, 나의 귀는 오명을 벗는다. 지금 즐기고 있다. 이런 류의 음악은 역시 여성 보컬이다.
1 comment:
소이
Thursday, February 2, 2006 at 11:58:00 AM GMT+9
나를 죽였던 음악들 중에 하나 ...
이런 나를 죽일셈이냐 케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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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였던 음악들 중에 하나 ...
ReplyDelete이런 나를 죽일셈이냐 케스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