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4, 2005

철자가 항상 틀리는 단어


  • satellite
    satelite satlelitte satelitte 어떻게든 한 번은 틀리고 적고나서 늘 의심스럽다. 펜을 이용한 손으로 적기에서는 틀리는 법이 없다. 키보드로의 입력이 익숙하지 않을 '나; 지난 20년 동안 컴퓨터를 사용했다. 항상'인데, 사람의 인지능력과 그 발현은 표현하는 방법의 작은 차이로 많은 다른 결과를 가져다 주나보다.

  • 존재
    존재는 存在라고 적으면 틀리는 일이 없다. 한글로 적을 때마다 '존재'인지 '존제'인지 햇갈려 한다.

2 comments:

  1. 나는 wate 와 Wait 가 자꾸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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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햇갈리다-와 헷갈리다-도 헛갈릴 때가... :)
    PC통신하던 시절부터 마음 속에 원칙으로 삼은 것이..'알아들을 수 있는 오타는 오타가 아니다 ' .
    너무 철자에 집착하다보니 내가 꼭 빨간펜 선생님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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