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09, 2004

백열등과 라벤더


햇빛이 잘 들지 않는다. 창문들은 분명 南向인데, 2층인데, 골목 건너편에 높은 성당이 있어, 햇빛이 잘 들지 않는다. 5,000원에 가져온 라벤더 내가 집에 있는 시간 동안 백열등을 먹으며 자란다. 이 만큼 자리준 것만에 감사한다. 조금 있음 이사를 할 계획이다. 4년. 너무 오래 산 것 같다. 월세도 내고 싶지 않지만, 햇살이 드는 곳에 살 수 있음 좋겠다. 어떻게 나이 들면서 바라는 것들은 모두 '돈'과 연관이 있는지 알 수 없다. '돈'이 제외된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과연? 

Tuesday, May 04, 2004

열심히 일하는 중


음... 그래 윈도야! 힘들게 열심히 하는 건 나두 알고 있거든, 근데, 2분 남았다는 메시지는 벌써 2시간 전부터 뱉고 있는 건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