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陳氏의 하루
여기가 방명록입니다. 아래의 comment 남기는 곳에 적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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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하지 마세요, 지면을 어지렵히지 않았어요.
나는 당신을 몰라요. “난 누구일까”라는 인터넷 검색에서 찾아낸 그림한장과 글. 그것으로부터 얼굴도 알지 못하는 당신의 정서를 잠시 느껴보았습니다. 미안해요. 이것도 도둑질인가요?
여기는 비가 오는 깊은 밤입니다. 거친 빛소리가 잠들지 못하게 해요. 그곳은 이제 곧 어두워질 시간이지요? 한 하늘아래 다른 시간들.. 오늘도 불면에 시달리며 밤새 고민했지만, 정말 난 누구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주 가끔씩은 나도 힘들어요. ^^ 그래도 웃어요.뭐……..무거운 어깨때문이라고 할까. 날개 말이에요. 그리고 웃음 말입니다. 그건 제가 해야할 일이에요. 아무도 내 웃음의 색깔을 보지 못해요.
혹시 당신은 당신이 누구인지 알게되거든 좀 알려주시겠어요? 혹시나 나를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혹시라도….말입니다.
미안해요 지면을 어지럽혀서.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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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8th, 2008 at 20:51 +0900
미안해하지 마세요, 지면을 어지렵히지 않았어요.
July 14th, 2008 at 18:06 +0900
나는 당신을 몰라요.
“난 누구일까”라는 인터넷 검색에서 찾아낸 그림한장과 글. 그것으로부터 얼굴도 알지 못하는 당신의 정서를 잠시 느껴보았습니다.
미안해요. 이것도 도둑질인가요?
여기는 비가 오는 깊은 밤입니다. 거친 빛소리가 잠들지 못하게 해요. 그곳은 이제 곧 어두워질 시간이지요? 한 하늘아래 다른 시간들..
오늘도 불면에 시달리며 밤새 고민했지만, 정말 난 누구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주 가끔씩은 나도 힘들어요. ^^ 그래도 웃어요.뭐……..무거운 어깨때문이라고 할까. 날개 말이에요.
그리고 웃음 말입니다. 그건 제가 해야할 일이에요. 아무도 내 웃음의 색깔을 보지 못해요.
혹시 당신은 당신이 누구인지 알게되거든 좀 알려주시겠어요? 혹시나 나를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혹시라도….말입니다.
미안해요 지면을 어지럽혀서.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