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SeaMonkey

Firefox의 등장에 모두 환호하였을 때, 난 Mozilla의 죽음에 가슴 아파했다. 그래도 대세이니 Firefox로 전향할 수 밖에 없었다. 오래된 Gecko 엔진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었겠는가.

Firefox/Thunderbird의 자동 update 기능으로 (major 버전의 변신은 직접 해야하지만) mozllia 홈페이지가 가는 것도 뜸해진 어느 날, 무심코 가보았던, mozilla project page에서 SeaMonkey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름만 바뀐 Mozilla(not org name!) 그리고 Netscape의 전통을 그대로 […]

FF2 theme for FF3

OH! Firefox 3 look & feel이 기대 이하이다. Safari를 쫓더니 이젠 Internet Explorer 7을 탐하고 있다. Firefox 1.x에서 만들어진 simple하고 직관적인 interface는 단지 종례의 mozilla에서 기인되었다는 이유로 폐기되어, 2.x에서 어설프게 아쉬워졌고, 이젠 고유의 멋을 잃어버렸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identity를 버리기 시작할 때 종국의 countdown은 시작되는 법이다.
하지만, 대안이 있다.
Firefox 2 theme for Firefox 3
Firefox 2의 […]

生命

생명, 살아 있어라는 명령.
살아 있어라는 절대 명령.

지켜낸다는 것에 대한 피곤함

- 그것은 나의 일이 아니다.
- 당장 필요하지 않다.
- 난 괜찮다.
-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 설마 그렇기야 하겠는가?
- 당신이나 잘 해라.
그리고 우리는 익숙하게 이 말들은 녹음기처럼 머리 속에서 혀끝으로 반복하고 반복하고 반복하고 도취되어 주어지는 상황에 자율신경처럼 즉각반응하며 지켜내어야 할 것들을 피곤한 대상으로 여긴다. 누군가가 하지만 그것을 지적하고 혹은, 그것에 의해 곤란에 빠지더라도 그것은 개인적인 불행일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