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陳氏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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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x making MS-Windows-like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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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 ‘수백억’을 퍼 넣을 것이 아니라, open source community에 한국어 환경 개선을 위한 관심을 ‘조금만’ 쏟아 부었으면, 이 땅의 IT는 보다 나은 세상이 되었을 것이다. MS-Windows-like OS라고 하는데 사실 MS-Windows Emulator라는 느낌이 강하다. MS-Windows Emulator라면, WINE이 있지 않던가? MS에 종속되는 personal computing 환경이 걱정되었다면, 그래서 그 큰 돈들을 투자했더라면, 투자처를 잘 못 찾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MS에 종속된 이 환경은, 첫번째 김대중정부 때부터 수립된 이상한 금융정책과 이에 부응하여 확고히 굳어버린 Active X체제의 공인되지 않은 ‘공인인증서’와 alternative OS environment에 대한 선택의 기회를 박탈하는 한국 PC makers의 OEM 정책과 아울러 – 더 근본적인 – 사용자의 초기 computing 학습이 MS Windows에 기초되었다는 경악스러운 진실과 UNIX-like OS든 Applish OS든 결정적으로 ‘한국어 환경’이 눈물겹도록 아찔하도록 – MS Windows에 비하여 – 미숙하다는 것이다.

Tmax’s MS-Windows-like OS, Timos homepage
토종 티맥스, MS 윈도에 도전장

Tmax의 야심찬 OS, Timos가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출시되더라도 아래아한글처럼 관공서나 사용하는 것에 머물지는 않을까 – 하지 않아도될 걱정을 해 본다 – 근데, Timos에서 잊혀져가는 워드프로세서, 아래아한글은 제대로 돌아갈까?

난 변방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configure; make; make install 돌리는, OpenSolaris User이다.

Written by jhin.

July 7th, 2009 at 9: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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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선진국, 대한민국에 告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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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선진국이라고 자칭하는 대한민국에 말하고 싶다.
Microsoft도, 그 악독한 독점기업도, 다양성을 인정하고 소수를 생각한다.
windows 7 download from microsoft.com
microsoft.com에서 download할 때 web browser를 가리더냐?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는 회원등록이 필요하더나? 실명제 어쩌고 하며, pop-up 창이 뜨더냐? youtube.com이랑 실랑이하는 멍청한 정보통신부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 땅에 IT라는 글자를 달고 밥 벌어먹고 사는 모두에게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묻고 싶을 뿐이다.
windows 7 download from microsoft.com
난 Firefox로 Windows 7 RC를 download받았다.

Written by jhin.

May 12th, 2009 at 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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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IT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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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IT 강국 – 조선일보

현상이 엄현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해석하는 자의 수준과 감각과 사고의 틀과 시각의 편중에 따라 전혀 다른 해석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한 번도 IT 강국인 적이 없었다. 운전문화의 실종, 자동차 자력 생산불가, 대중교통 수단의 부재 속에서도 고속도로 하나 멋지게 닦아 놓았다고 ‘교통강국’이 된다면, 우리도 ‘IT강국’이 될 수 있다. 우리는 그저 빠른 Network을 각 가정에 공급했을 뿐이다.

전자 정부는 Microsoft Windows Platform이 아니면 접근 조차 안되고, 금융 및 전자 상거래 또한 무슨 이유인지 마찬가지이다. 전국의 병원들은 정보화 전자화의 기치를 내어걸었으나, 의료정보 취급을 집안 PC의 스냅 사진 정리하듯 하고 있다. 정부와 그 산하기관에서 일하는 자들은 일간지 넘겨 보듯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열람하는 것이 애교로 간주되는 이 땅, 그 어떤 곳에서도 개인정보의 보호방법에 대해서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전세계가 Open Standard에 수렵될 때 우리는 HTML code하나 정확하게 입력하지 못하였고, Web 2.0이라는 말조차 진부해진 시점에 고작 UCC를 등에 업고 무슨 네트워크의 혁명을 이루어낸 듯 광고를 연일 쏟아 내는 이 땅의 IT산업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Network의 어느 구석이나 불법이 판을 치며, 어떠한 이유에서도 권리는 ‘자유’의 탈을 쓴 방종과, ‘평등’의 거짓이 칠해진 무법으로 말라버렸다. 음반을 구매하고 극장을 찾는 것이 바보 짓이 되어버린 ‘IT 코리아’, 누군가에게 소프트웨어를 샀다고 말하면 정신나간 사람 취급받는다.

요즘 IT업체 종사자들을 만날 때마다 단골 메뉴처럼 듣는 푸념들이다. 실제 업계에서는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가자’는 구호 아래 20여년 동안 쌓아 올린 ‘IT 강국(强國)’이 흔들리고 있다는 위기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IT업계의 성장은 정부의 무모하고 목적성이 없는 ‘정보화’ 국책사업이 그 기반이었다고 난 생각한다. hard copy 보관을 등한하고 data의 backup은 불필요한 사치라 생각하면서 PC 수준의 기계가 10년 100년 1000년 고장나지 않아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돈 많이 주고 산 기계는 만능이라고 생가하는 사람들이, 기획하고 추진하고 심심하면 세금으로 중소기업을 유혹하여 키운 이 땅의 IT를 왜 ‘무슨 수단’을 간구하여 살려야 하는지 난 알 수가 없다.

대한민국은 한 번도 IT강국인 적이 없었다.

Written by jhin.

November 28th, 2008 at 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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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2 theme for F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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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Firefox 3 look & feel이 기대 이하이다. Safari를 쫓더니 이젠 Internet Explorer 7을 탐하고 있다. Firefox 1.x에서 만들어진 simple하고 직관적인 interface는 단지 종례의 mozilla에서 기인되었다는 이유로 폐기되어, 2.x에서 어설프게 아쉬워졌고, 이젠 고유의 멋을 잃어버렸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identity를 버리기 시작할 때 종국의 countdown은 시작되는 법이다.

하지만, 대안이 있다.
Firefox 2 theme for Firefox 3
Firefox 2의 default theme를 Firefox 3에 입혀 주는 것이다.

FF2 theme for FF3

Written by jhin.

June 27th, 2008 at 12: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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