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정확하게 말하자면, web이라는 구조는 뜻하지 아니한 창조와 모방과 재사용을 생산한다. 수십년전 문화의 화두로 다루어졌던 post-modern한 상황이 network에서는 여전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A picture is worth a thousand…dollars?라는 제목의 한 post에 내 사진이 뜻하지 아니한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목격했다. 참으로 묘한 기분이다. google의 도움이 컸으리라.
오늘 인생의 기점이 될 만큼 중대한 일을 앞두고 이불 속에서 뒤척이다 결국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다. filling time/killing time 용으로 좋은 것은 ego search라는 생각에 여기저기 검색 사이트를 붙잡고 나의 영문이름, 한국어 이름, 한자표기를 넣어가며 별 특이할 것 없는 결과를 지켜보고 있었다.
어쩌면 내가 꿈꾸었던 삶
낯선 타인의 홈페이에게 읽어버린 나의 생에 대한 한 줄 글귀였다.
순간 […]
Gmail & Google Talk
Google Talk의 Chat History를 Gmail에서 확인할 수도 있고, Google Talk client application을 PC에 설치하지 않아도 대화가 가능하다. 작은 변화가 가끔, 큰 흥분으로 다가온다.
2월 한 달 동안 네이버가 한국국모질라커뮤니티와 함께 Firefox와의 호환성을 높이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모질라커뮤니티에 Bug Report Board를 만들어 두었으면, 이곳으로 통하여 이벤트에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은 공공의 영역에서 먼저 시작되어야 마땅하지만, 이만으로도 충분히 환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작은 움직임이지만, 넓게 퍼저나가길 기원합니다.
정보의 접근에는 장애가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정보는 치장을 […]
국사편찬위원회의 홈페이지는 지금까지 어려웠던 지식 접근을 쉽게 바꾼 좋은 장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조선왕조실록을 무료로, 온라인으로 검색할 수 있다는 건 축복과 같은 일이다.
그런데, 이런 좋은 서비스를 하면서, 몰이해를 바탕으로 한 몰상식적인 행위를 하고 있으니 안타깝기 그지 없다.
‘Windows + Internet Explorer 6′에 한정되는 web platform부터 시작하여 입력기도 다운로드 해야 하며, 특정 폰트까지 PC에 설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