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으로 안된다고 했다 - 거짓말이다. 아날로그에서 CDMA로 넘어올 때도 문제가 없었고, 1G, 2G 넘어 올 때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통신사업자 경쟁구도의 정상화 어쩌구 한다. 사업자 간의 고유번호가 있든, 어쨌든 010을 통합되든 어쨌든 그게 무슨 비정상화와 정상화의 길목에 있는 어려운 결단인가? 이런 말에 속아줄 소비자가 어디 있을 법한가? 무슨 꿍꿍인지 몰라도 이젠 개인식별 번호와 마찬가지로 […]
영화는 나에게 책이나 음악이나 게임이나 마찬가지이다. 상상을 가능하게 하고 일상적인 질문과 그 질문들에 대한 의무와 책임에 대한 끝없는 사고와 행동에서 순간 격리시켜 준다. (이러한 기능을 상실하고 세상에 나오는 영화 음악 책 그리고 게임은 나에게 무의미하다) 그 격리의 강도가 커질수록 난 열광할 수 밖에 없다. 빠져드는 느낌 그리고 그 곳으로 전이된 느낌. 그래서 난 bourne 시리즈를 […]
나는 거리를 걸을 자유가 있고, 나는 원하는 목적지에 이르는 방법을 타인과는 다르게 계획할 자유가 있고, 나는 포기할 자유가 있고, 나는 생각할 자유가 있으며, 나는 또한 선택할 자유가 있다. 자유의지에 의한 행동과 사유는 분명 인정받아 마땅한 인간으로서의 자연권이라고 믿는다. 종교 또한 그 범주 안 존재한다. 종교의 자유. 하지만, 선교나 포교 따위는 종교의 방종이다.
한 예비 대선 후보의 제 3자에 의한 주민등록초본 불법발급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언론의 주요 기사가 되어버리면서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자들의 정보에 대한 몰이해와 취급오류를 스스로 보여주면서, 이들 중에 하나가 국가의 지도자가 되었을 때 지금도 만연되고 있는 개인 정보침해가 어떻게 될 것인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한명숙, ‘대선 예비 후보 주민등록초본 공개 촉구’
정동영 “내 주민등록초본 아무나 떼어가라”
그리고 […]
평시 내가 궁금증과 호기심에 밤잠을 설칠지는 모르겠지만, 난 천재도 뛰어난 재능도 없는지라 - 당신이 이야기하는 ‘나를 연상시키는 하우스’는 아무래도 부정적인 의미인 듯 하다.
anyway 하우스의 시즌 마지막이 끝나버렸고, 난 하우스에 동정하며 다음 시즌까지 어찌 기다려야 하나? 잠시 고민할 뻔하다가 잠을 청하려 한다.
see you again,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