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movie’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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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s < zero > plus
화가나다 – 본전생각 – 기회비용 < 평가불가 > 좋다: 5단계
서적 영화 음반
my dear enemy
사람은 변하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현명한 선택을 하고 사람은 이기적인 선택을 한다. 사람은 로멘스를 꿈꾸고 사람은 타인의 이성관계에 험담하기를 좋아한다. 사람은 타인을 위해 희생하고 사람은 스스로를 위해 타인을 희생시킨다. 사람은 그렇게 교감하고 증오하고 사랑하며 사람들 사이에 살게 된다.
사람의 감정은 자신의 처지에 따라 굴곡이 일어난다. 그러기 마련이다. 이 영화는 굴곡있는 감정에 대한 그래서 사람이라 외친다.
잘 만든 영화는 교과서의 철수와 영희처럼 말하지 아니한다. 이 영화가 그렇다. 등장 인물들의 자연스러운 요동에 말려들어 같이 쓰고 단 웃음을 그리고 미묘한 동질감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잠시 눈시울이 붉어질 수도 있다. 우리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사람을 미워하기 너무 나약하다.
은근슬쩍, ‘나의 올해 최고의 영화’에서 최상위 순위로 올라간다.
‘멋진 하루’를 보기 위해 이곳 저곳 기웃 거리다 압구정 스폰지하우스에서 보게 되었다. 보고 싶은 영화를 때 맞춰 볼 수 없어 발 동동 굴리며 살아야 한다는 것은, 나쁜 직장에 다닌다는 반증이라고 친구는 말했다. 그말을 되내이며 버스의 흔들림에 몸이 녹아 버렸다. 그리고 정류장을 놓쳤다. 그래도 좋다, 멋진 영화를 어떻게든 봤기 때문이다.
my dear enemy: 는 ‘멋진 하루’의 영문 제목이다. 딱 맞다.
내가 좋아하는 번역가와 ‘멋진 하루’의 감독의 한글 표기 이름이 같다.
우여곡절 끝에 간 스폰지하우스, 다음 상영작은 ‘도쿄’이다.
여기 자주 갈 것 같다.
고고70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시간에 대한 아련한 추억 그리고 두 시간여의 몰입. 이 영화의 단점은 조용히 그리고 얌전히 ‘앉아서’ 감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시대를 배경을 영화를 만들면 다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설교하는 자가 있고, 눈물 질질 짜내어야 하는 사람이 있고, 지나간 시간은 일단 부정하고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영화를 통해 과거 그들이 당했던 것처럼 대중을 쇄뇌시키려고 덤빈다. 그러한 이유로 하여 난 시대가 배경되는 영화는 일단 거부감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고고70′은 한 인간의 삶에도 그 시대의 어떠한 정치적 놀음에도 그리고 음악적 구멍에도 치우치지 않는다. 그저 그때 살던 젊은 열정이 음악에 녹아 있었음을 ‘보여 줄 뿐’이다.
한 번도 경험하지도 못하였고, 그 때 함께 살지도 못하였지만 추억처럼 가슴을 파고 드는 시간은 나를 아직도 즐겁게 만들고 있다. OST를 듣고 또 듣는다. 이 영화의 OST는 정말 film의 sound tract을 cut한 진정한 (이러한 수식이 우끼지만, OST라고 이름 단 것 중에 OST는 몇 장이나 되나 살펴 보아라) Original Sound Track이다.
나의 2008년 최고의 영화가 될 수 있겠다. (나, ‘멋진 하루‘ 봤다)
please, respect the meat
my sweet animal brother
please forgive my sin
food source with a mother
where do i begin?
to explain how my heart toils
justifying that you boil?
leftovers i wrap in foil
america burns too much oil
got to stay focused
when i make my dirty dollar
i have heard the sound (wait for it, it’s heavy)
of a crab who hiss and hollers
as he’s drowning down
that crab fritter you see frying
was once a critter i sent dying
i wanna be a quitter, and i’m sure trying
cause i’m a cook who can’t stop crying!
i’m not saying what to eat
have a shish kebab or piggy feet
but honor he who feels the heat
please respect the meat
(earl)
i wanna say thank you, thank you from the nation
to the people with claws, crustaceans
and to the other animals whose location
will end up in my draws, mastication
(joy)
it’s not selfish, it is quite valid
to hope that shellfish get their own mallets
and you might well wish you ordered salad
when a crab whups your ass, darnell kick your ballad
it’s no crime to sell a ton
of murdered exoskeletons
no one cried when he got fried
because he walks from side to side
(randy)
baby, i tried to stay away from you
you know, tried seeing other foods
broccoli, tofu, i even dipped it in butter
but it’s not you
i’m not saying what to eat
life is short and life is sweet
and meat is life so i repeat
please respect the meat
digest slowly
please respect the meat
even in crete
please respect the m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