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game’ Category
오늘의 업적
사실 일일 퀘스트라는 게 좀 귀찮은 게 아니라서… 이제야…
버짐 안녕 입술 보호제
와우의 재미란, 이런 데서부터 시작된다.
아! 재밌지 아니한가! 어떤 게임에서 이런 잔재미를 찾을 수 있을까.
겨손이 열리면 모두 모내기를 한다
겨울손아귀 호수가 열리면, 모두 모내기와 제자리 뛰기를 한다. 마법사가 아니더라도 순간이동이 가능하고 모든 지역의 몹들은 82렙 정예로 일괄 변신된다. 돈 내고 하는 유료 게임이다. 벌써 석달이나 지났다. 이제 좀 고쳐주라.
이러한 현상은 겨울손아귀 호수와 몇몇의 인스턴스들의 오류에 기인하였으리라는 생각만 하고 있다. 조물주가 만들어낸 대자연의 시스템에도 오류가 있는데, 짧은 시간 사람이 만든 것에 어찌 오류가 없을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겨손이라도 어떻게 하면 상황은 급반전될 수 있지 않을까?
- 겨손의 인스턴스화 – 기존의 전장과 마찬가지로 인스턴스화하면 된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아카본 석실 공격대용 인스턴스 던전의 운영방법과 겨손버프, 각 던전에서 보너스 획득 가능한 문지기의 운영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 겨손의 상시 전장화 – 현재 3시간 주기의 30분 전투 + 2.5시간 휴식을 상시 전쟁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 동네 개판되겠지만, 랙이 몰려 서버가 개판되지는 않을 것이다 – 이와 같은 방식은 오리지널부터 양 진영의 점령에 따른 변화에서 그 방법을 찾아 볼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것이 아니다.
- 겨손의 폐지 – 가장 확실하다. 그냥 접는 것이다. 겨손 버프는 굳바이가 되는 것이다.
겨울손아귀 호수의 전장 운영방식은 신선하고 재미있는 컨텐츠이지만, 그 재미를 즐길 수도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블리자드도 알 것이다. 그냥 폐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토방엔 얼피따고 버티기
(한국식 와우언어를 싫어히지만,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그간 알방에서 호드들의 토방전략은 참으로 굴욕적이었다. 차라지 전원 자살을 하자는 의견이 나올 정도였다. 여기에 얼라들이 해법을 내었다. 얼피 따고 버티기 이 전략으로 조금 전 난 토나온다는 알방에서 5연승을 하게 되었다. 눈물 겹다. 호드여 이제 토방은 저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