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eye

슬픔을 예약해 두고,
행복을 대출받아 버렸다.

사람은 항상 아름다울 수 없다

사람은 항상 아름다울 수 없다.

nonamed

두껍고 무거운 planner에 다시 투항할 수도 있고,
starbucks나 coffee bean & tea leaf의 그것을 살 수도 있으며,
drawing book을 개조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뭐든, 이제 준비를 마쳐야 할 시각이다.
벌써 백지 여러 장에 내년 1/4분기 계획들이 무질서하게 나열되어 버렸다.

nonamed


cappuccino

커피狂 노릇을 했던 친구 탓에 알게 된 카푸치노. 다방이 지하를 벗어나 경쾌한 인테리어와 함께 블럭당 하나씩 목좋은 구역을 점령하기 전까지는 ‘카푸치노’라는 단어조차 사람들에게는 생소했었다. 물론 ‘자바’는 ‘다른 경로’로 더 널리 알려지긴 했다.
최근 나의 단골 메뉴는 ‘오늘의 커피’이다. 진하게.
커피가 너무 진하다는 동료의 불평에 Gibbs는 이런 말을 했다.
‘Strong is Better’ : NCIS 1×23.
커피로 Gibbs를 흉내내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