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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다 – 본전생각 – 기회비용 < 평가불가 > 좋다: 5단계
서적 영화 음반
The third time it’s enemy action
“Mr. Bond, they have a saying in Chicago: Once is happenstance. Twice is coincidence. The third time it’s enemy action.” – Gold Finger 1959.
회사에서 烹당하지 않는 법
직원을 해고하고 싶은 최고경영자는 없다. 다만, 가치 있는 직원을 원할 뿐이다.
- 회사에서 烹당하지 않는 법
- 상사의 특징을 파악해서 그가 당신에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내라
‘침묵의 세대’(1925~1945年生), ‘베이비붐 세대’(1946~1964年生), ‘X세대’(1965~1981年生) 등 세대에 따라 가치관이 다르다. 당신과 당신의 상사가 각기 어느 세대에 속하고,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는 사람인지 알아두자.- 관리하기 까다롭지 않은 직원이 되도록 하라
아무리 일을 잘해도 함께 있으면 불편한 직원, 아이디어만 내놓고 실행력은 없는 직원, 좋아하는 일만 열심히 하고 생색 안나는 일은 미루는 직원은 관리하는 데 품이 많이 든다.- 잠시 머물 직장이라 하더라도 평생직장처럼 일하라
지금의 직장이 마음에 드는 이유 세 가지를 적어보라. 아무 것도 없다면 일찌감치 사직서를 내라. 그게 아니라면 자신이 일하는 나름의 방식으로 일에 열정을 보여라. 회사는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그것을 잘해낼 수 있는 직원을 찾는다.- 제대로 실수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4천 건이 넘는 맹장 수술을 시행하고 두 건의 의료 사고를 낸 의사와 총 세 번의 수술 중 단 한 건의 의료 사고도 내지 않은 의사, 둘 중 누구에게 수술을 받겠는가. 실수한다는 것은,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증거다.- 최후통첩은 한 번만 해야 한다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사표를 내겠다고 걸핏하면 협박하는 직원은 테러리스트와 같다. 한두 번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지는 모르지만, 회사는 당신을 신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적대감을 갖게 된다.- 회사 욕은 자기 얼굴에 침 뱉기다
고용주가 변덕스럽고 탐욕스러우며 정직하지 못하다고 욕하지 마라. 당신은 지금 그런 사람, 그런 조직을 위해 일하고 있다. 회사 욕을 하기 전에, 그런 회사에 계속 다니고 있는 스스로 무능함을 탓하라.
난 길게 봉급쟁이하는 것이 목표인 너무도 평범한 사람이다.
사진 어떻게 찍을 것인가
보여지는 것, 그 자체. 너무 성급하게 메타포나 상징으로 건너뛰지 마라. ‘문화적 의미’를 담으려 하지 마라. 아직 이르다. 이런 것들은 나중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먼저 대상의 표면에 떨어진 빛의 실체를 느껴야 한다. –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첫 장 첫 문단.
이 문단은 책 전체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정확하며 가장 중심에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너무 많은 셔터를 이미 눌러버린 사람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조언이라는 생각이다. 나처럼 어정쩡한 사람에게도.
이 책은 몇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더이상 사진에 대하여 흥미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나의 오른쪽 검지가 셔터 누르기를 거부한 것과 동시에 내 생에 몇 안되는 ‘컴퓨터 없는 나날들’ 중에 사버린 책이었다. 그 때가 지난 가을 즈음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