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陳氏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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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女의 所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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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다리가 불편했습니다.
세상이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알게 되었을 때, 소녀는 저 넘어 언덕 넘어 다른 마을이 궁금했고, 저기 산 넘어의 하늘도 여기와 같은 색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소녀는 매일 밤 하느님께 세상을 다녀 볼 수 있는 탈것을 갖길 바라는 소원을 빌었습니다. 빌고 또 빌었습니다. 그리고 몇 해 지난 어느 겨울, 산타 복장을 한 고블린이 하느님의 명을 받았다며 소녀 앞에 황급히 나타나 ‘검은색 전투곰’을 주며 ‘시간은 금이라네 친구’라는 말을 뒤로하고 사라졌습니다.
검은색 전투곰
엘윈 숲에 사는 소녀는, 하지만, 아직 12레벌이었습니다.

Written by jhin.

July 13th, 2009 at 1:48 pm

Posted in game,story

One Response to '少女의 所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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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

    h2noda

    13 Jul 09 at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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