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ax making MS-Windows-like OS?
여기에다 ‘수백억’을 퍼 넣을 것이 아니라, open source community에 한국어 환경 개선을 위한 관심을 ‘조금만’ 쏟아 부었으면, 이 땅의 IT는 보다 나은 세상이 되었을 것이다. MS-Windows-like OS라고 하는데 사실 MS-Windows Emulator라는 느낌이 강하다. MS-Windows Emulator라면, WINE이 있지 않던가? MS에 종속되는 personal computing 환경이 걱정되었다면, 그래서 그 큰 돈들을 투자했더라면, 투자처를 잘 못 찾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MS에 종속된 이 환경은, 첫번째 김대중정부 때부터 수립된 이상한 금융정책과 이에 부응하여 확고히 굳어버린 Active X체제의 공인되지 않은 ‘공인인증서’와 alternative OS environment에 대한 선택의 기회를 박탈하는 한국 PC makers의 OEM 정책과 아울러 – 더 근본적인 – 사용자의 초기 computing 학습이 MS Windows에 기초되었다는 경악스러운 진실과 UNIX-like OS든 Applish OS든 결정적으로 ‘한국어 환경’이 눈물겹도록 아찔하도록 – MS Windows에 비하여 – 미숙하다는 것이다.
Tmax’s MS-Windows-like OS, Timos homepage
토종 티맥스, MS 윈도에 도전장
Tmax의 야심찬 OS, Timos가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출시되더라도 아래아한글처럼 관공서나 사용하는 것에 머물지는 않을까 – 하지 않아도될 걱정을 해 본다 – 근데, Timos에서 잊혀져가는 워드프로세서, 아래아한글은 제대로 돌아갈까?
난 변방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configure; make; make install 돌리는, OpenSolaris User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