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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이유는 찾아 떠난 그는 이진코드 속에서 생명의 가치를 가늠하였다. 그리고 곧 129번의 뜀뛰기를 끝내고 디스크를 날리고 키보드를 챙겨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Archives for September 2008
살아있는 이유는 찾아 떠난 그는 이진코드 속에서 생명의 가치를 가늠하였다. 그리고 곧 129번의 뜀뛰기를 끝내고 디스크를 날리고 키보드를 챙겨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새가 되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하는 소녀는 타조로 다시 태어났다. - 꿈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하지만, 소녀는 닭이 아니었다는 사실에 안도하였다. 그리고 다시는 기도하지 않았다. - 어느 순간에서나 긍정적이어야 한다. 더불어, 지난 과오는 즉시 수정되어야 한다.
그간 WoW의 금단 현상을 참으며 이번 연휴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나의 workstation의 사망이라니! 당대 최고 Single Opteron Workstation이라고 자부하던 이 것이. 그것도 party play를 시작하자 마자! 눈물이 앞으로 가린다.
내 차는 수동 1600cc의 최고봉이라 자부하였는데, 최근 3회 연속 계산한 연비가 고작 평균 11Km/L라는 결론이 나다니! 그 표본 3회 중에 1회는 800Km 이상 연속 고속 주행이었다.
이런. 모든 나의 […]
마린A 3명이 마린B 2명를 만나면 마린A 1명이 남을까?
아니다, 마린A 3명이 남는다.
엄마
딸
엄마와 딸.
동생과 조카.
정은과 지나.
이 보다 경이롭고 아름다우며 가슴 설레이는 만남은 없었다.
- GX-100. pusan, korea. september 06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