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착오는 사라졌다

그리하여 학습은 없고, 투정과 변명만 있을 뿐이다.
우리는 시행착오를 통하여 새로운 내일을 도모할 수 없어졌다.
과오는 역시 또다른 과오를 만들어 내며 시간은 逆으로 돌아 돌아 멈추어지고,
미숙의 시간을 영속시킨다.

누구를 탓하랴.
자신을 탓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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