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몇 가지 문제가 있다면 실망이 겹친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몇 가지 우려가 있으면 더이상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몇 가지 걱정이 있다면 뭘 하든 이제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몇 가지 실패가 따라 올 것이고 그 누구도 뒤 돌아보지 않을 것이다.
얇은 사람의 생각은 春삼월의 눈처럼 쉽게 어제의 이야기 되는 것이다.

life is…

닥터 하우스가 이렇게 말했다. 인생이란 비행기를 탄 신세와 같다.
추락하지 아니하는 한 목적지까지 그냥 갈 수 밖에 없다. 돌아 갈 수도 없고 중간에 내릴 수도 없다. 퍼스트 클래스를 동경하지만, 결국 이코노미에 몸을 구겨넣고 낮은 기압에 의지하여 몇 잔의 술로 취해 눈이나 부치는 수밖에 없는. 인생은 비행기를 탄 신세와 같다. 참 인생이라는 것 한 개인의 生涯라는 […]

시행착오는 사라졌다

그리하여 학습은 없고, 투정과 변명만 있을 뿐이다.
우리는 시행착오를 통하여 새로운 내일을 도모할 수 없어졌다.
과오는 역시 또다른 과오를 만들어 내며 시간은 逆으로 돌아 돌아 멈추어지고,
미숙의 시간을 영속시킨다.
누구를 탓하랴.
자신을 탓하라.

양조위


SeaMonkey

Firefox의 등장에 모두 환호하였을 때, 난 Mozilla의 죽음에 가슴 아파했다. 그래도 대세이니 Firefox로 전향할 수 밖에 없었다. 오래된 Gecko 엔진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었겠는가.

Firefox/Thunderbird의 자동 update 기능으로 (major 버전의 변신은 직접 해야하지만) mozllia 홈페이지가 가는 것도 뜸해진 어느 날, 무심코 가보았던, mozilla project page에서 SeaMonkey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름만 바뀐 Mozilla(not org name!) 그리고 Netscape의 전통을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