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陳氏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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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을 계승한 오랜지색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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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이 다음 5년을 책임지면 안되는 이유는 수없이 들었다, 그것만 주장하고 설파하며 목숨걸고 있다.
그런데, 당신의 오랜지색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없는가? ‘진실이 거짓을 이긴다’지만, 그대 노란색과 그것을 계승한 새로운 오랜지색은 지난 10여년동안 ‘진실’의 의미없음과 비열한 선동으로 탄력받을 수 있는 유동성이 바로 ‘진실’임을 스스로 발견하고 이용해 먹지 않았던가? ‘목적이 과정을 정당화한다’는 그대들의 오랜 투쟁양식은 이미 그 목적의 오염으로 의미를 잃고 있다. 진정 그대들이 되어야 하는 이유도 모른채 난 19일을 맞이해야 하는가?

Written by jhin.

December 16th, 2007 at 6:03 pm

Posted in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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