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陳氏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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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the right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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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the right thing?
- 이 명제가 ‘좋은 아빠되기’ 보다 어렵다는 생각을 한다.
- 사실, do the right thing할 수도 없고, ‘좋은 아빠’가 될 준비도 안되었지만,

옳은 일. 法과 사회 통념 그리고 속한 community의 평판을 넘어서는 도덕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 즉 어른들께서 말씀하시던 ‘염치’를 지키고 나의 기준에서 사람과 사물에 대한 ‘예의’를 차림이 바로 the right thing을 do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두가지는 AND 연결이지 OR 연결은 아니다)

하지만, 이는 너무도 바보스러운 짓이 되고 만다. 뭐, 누구나 언제나 예상할 수 있지만. 첫번째 문제는 아무도 ‘염치’를 갖추지 않는다는 – 고의적임이 분명하다, 또한 이러함이 ‘어른’으로서의 행동이라고 굳게 믿고들 있다 – 것이다. 두번째는 ‘the right thing’에 대한 관념에 대한 격차가 참으로 깊어 나의 행동이 그저 나의 기준에서 옳은 행동이 되고마는 추이를 나타낸다.

난 甲행세하는 갑이 싫고, 乙의 태세를 갖추는 을이 싫다. 사실 오늘의 – 약 한 달만의! – 포스트는 갑이 갑으로서 각성하면서 을을 머슴으로 격하시키는 상황을 극복치 못하고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언제나 변하지 아니하는 우리 사회의 통념과 현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다시 한 번 몸으로 격고 울분을 담배와 커피로 삭히고 다음의 갑을 만나러 가야하는 순간의 격정일 뿐이다. 넋두리 쓰레기 투덜투덜 투정이다.

복권 맞고 은퇴하자!

Written by jhin.

November 14th, 2007 at 3:27 pm

Posted in memories,movie,ou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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