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학창시절 배움의 과정, 기억에 남는 구문 중에 會者定離 去者必返.
queen, roger taylor는 말했지, Only the Good Die Young.
분명 그런 이유는 아닐터인데, 겉포장에 열씸히인 남는 자와
분명 그러하지 않을터인데, 웃는 모습으로 일관하는 떠나는 자는
모두 위선적일까? “…의 보다 나은 삶을 선택하기 위해 떠나는…”은 위선적이다. ‘나랑 맞짱 떠서 죽은 그가 실려나가는 모습에’ 웃으며 건배를 청한다고 우스개 소리를 섞어 외친다면 난 불안하지 아니한 박수라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자기 직분에 충실하고 선량하며 모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우릴 수 있는 여유와 미래를 바른 방향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가진 자는 모두 떠나는 자의 쪽이다. 이제 정직은 분리수거되었고, 교활과 위선이 필수가 되어버렸다.
이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June 29th, 2007 at 13:23 +0900
무신 일인겨… 모쪼록 잘 마무리되길 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