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 목록에서 몇 해 전 지워진 이승환. 최근 3개의 앨범이 없다.
어제, 문득 그의 새로운 앨범 hwantastic 9을 샀다.
계산대에서 약봉지를 건내줬다.
“이게 뭐랍니까?” - 내 말투가 이렇다.
“초도한정, 선물이랍니다. 핫팩이예요.”
아주 뿌듯하다는 듯이 점원은 말했고,
난 싱겁게 웃고야 말았다.
난 이승환의 ‘my story’ 앨범이 제일 좋다.
‘덩크슛’만 그 앨범에 없었더라면,
임재범 1집처럼 아직도 사랑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난 앨범 속 각 곡들의 통일성을 중요하게 […]
2단계 .kr 도메인이 시작되고 단 하나 머리 속에 떠오르는 건,
장사 밑천이 떨어지니 있던 것들 중에 하나를 골라 긁어낸다는 느낌 뿐이다.
이런 행위에는 보이콧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사람의 심리가 그렇지 않지 않더냐.
나도 달려가 기존의 co.kr 보유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고야 말았다.
그들의 낚시질에 하릴없이 당한 것이다.
반드시 들려야 할 곳으로: 吉祥寺(기치조지) 지정.
이유는 단순하다. 지브리박물관이 있기 때문이다. :)
더불어 아기자기한 거리와 간소하지만 아름다운 공원도 있다고 하지 않더냐.
新宿区에 있다는 tower record도 가야할 것이다.
묵묵히 자신의 일만 열심히 일하던 시대는 자살을 했다.
눈치를 보고 포장을 하고 뒷수습은 딴 놈에게 떠넘기며
일하지 않아도 일이 많은 듯, 일할 땐 죽는 시늉을…
그런 사람이 능력있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왔다.
개점 휴업일 가능성이 농후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최근 열과 같이 높은 성원에 힘입어 다시 방명록을 열었다.
하지만, 그후로 수일이 지났것만 단 하나의 post로 없는 것이다.
방명록의 부재를 아쉬워했던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