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먹여살린다는 껍데기

자랑스러운 이 나라,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런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은 ‘먹여 살린다’ 라는 허울에 너무도 많은 목소리를 죽여오고 있다. 포도밭에 금쪽보다 가치있는 공장을 세우든, 밖으로 나아가 일류가 되든, 사람을 사람답게 생각하지 못하고 모든 인격을 인격답게 취급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영광은 껍데기일 뿐일 것이다.

삼성에서의 사람다운 사람은 삼성 임직원들 뿐이다.
나머지 사람은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머슴과 다름없다.

‘포도밭’에 나라먹여살릴 LCD 단지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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