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ne

zune이 나왔다. 나오기도 전부터 apple mania와 그들에 기대여 컬럼을 쓰는 사람들은 MS가 쓸데 없는 짓을 한다고 힐난이 계속되었다.

zune이 이제 막 나온지라 어떠한지 평가는 사용 후가 맞겠다. 하지만, 각종 정보를 수집한 결과 ipod와 견주어 나쁘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하지만, ipod에 열광하고 apple에 맹목적 지지를 보내는 사람들은 쓰레기와 같은 물건을 만들어낼 필요는 없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정말 zune이 […]

last summer in my car

사진에서도 느껴지겠지만, 내 차에 앉아 시간을 보내다 보면 좁다는 생각을 한다.
사실, 차의 외형은 좀 더 작으면 편할 듯 하다. 하지만, 최소한 운전석 만큼은 좀 더 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운전석 뒷 자리에 사춘기를 넘긴 사람이 앉기는 어렵다. 뭐, 모든 다리를 좌석 위로 올린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이 시각에

난 분명 지금 이 시각 즈음에 東京의 어느 교외에서 ‘무릎의 통증이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 때까지 싸돌아 다니기’가 강하게 기대되고 있었다. 이른바 휴가라는 것이고, 소위 여행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난 아직 일하고 있으며 - 굳이 휴가를 거들먹거리지 않더라도 오늘은 일요일이다 - 지난 수요일부터 수면과 식사도 챙기지 못하고 노동에 열중이다.
간단히 때려치워 버리면 그만일 것을 난 너무 어렵게 […]

one of starbucks in china

bbc.co.uk 를 무한히 항해하던 중 발견한 사진. 원래 퍼담기를 적극 배척하는 입장이었던 나를 이해하고 있었던 지인들은 내가 중국에 출장이라도 다녀온줄 알았다고 한다. 그런 내가 이 사진을 여기가 걸어둔 것은 ‘아름답기’ 때문이었다.
우리네 삶은 개발시대가 끝났음에도 조화와 보존과 느린 개선과 적절한 수준의 변화에 거부를 나타낸다. 혁신 개혁 전면 개편 등에 익숙하고 그것이 전제되어야만 제대로 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

소중한 것, 나에게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 있다. 누군가에게는…
오후 어느 시간 햇살이 두들기는 내 방의 窓이 소중할 수 있고,
누가 뭐라고 한 달 전 거금을 털어 산 정장일 수 있고,
지난 해 받았던 토익성적표일 수도 있으며,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가르침이 무엇보다 소중할 수 있다.

나라는 존재 또한, 세상 한 가운데서 하나의 미물에 지나지 않지만 나에게도, 타인들에게도 그러하듯, 소중한 것이 있을 것이다.
하나의 존재가 타인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