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고민

film scanner를 사느냐
digital camera를 사느냐

오늘도 희멀겋게 scan되어 온 사진들을 바라보며,
오래된 고민을 하고 있다.

크게 인화하면 저해상도 digital camera로 찍은 걸 인화한 것처럼 계단현상이 들어나는 것도 -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대충 scan한 것을 print하지 않더냐 - 그냥 참고 견뎌내기가 힘들어진다. 여기서 충무로까지 가서 어찌할 수도 없는 일이고.

가장 큰 고민은, 둘다 고가라는 것이다.

5 Responses to “오래된 고민”

  1. 1
    shorty Says:

    중얼중얼하고 싶어도 방명록이 ㅇ벗네요. 오늘 오랫동안 증오(애증일까)하던 친구의 막 찍은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기분은 그저 그렇네요. 어렸을 때보다 이상해졌기에 망정이지 더 멋있어졌으면 배 아파서 구를 뻔 했지요. 아무튼 전 디지털 카메라에 한 표. 휴대성이 좋다구요.

  2. 2
    jhin. Says:

    제가 고려하는 digital camera는 DSLR.
    그래서 휴대성이랑 거리가 있을 듯 하네요.
    방명록은 coming soon. 다 만들어 놓고
    붙혀 넣는데 게으름을 부리고 있답니다.

  3. 3
    oddcat Says:

    롤라이플렉스랑
    펜 에프 가지고싶어.
    M6는 로망.

  4. 4
    jhin. Says:

    난 그저 가까운 곳에 구식 사진관이 있었으면 해.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어.

  5. 5
    h2noda Says:

    아직도 고민을?
    하긴…고민될만한 사항이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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