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고민
film scanner를 사느냐
digital camera를 사느냐
오늘도 희멀겋게 scan되어 온 사진들을 바라보며,
오래된 고민을 하고 있다.
크게 인화하면 저해상도 digital camera로 찍은 걸 인화한 것처럼 계단현상이 들어나는 것도 -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대충 scan한 것을 print하지 않더냐 - 그냥 참고 견뎌내기가 힘들어진다. 여기서 충무로까지 가서 어찌할 수도 없는 일이고.
가장 큰 고민은, 둘다 고가라는 것이다.
October 31st, 2006 at 02:21 +0900
중얼중얼하고 싶어도 방명록이 ㅇ벗네요. 오늘 오랫동안 증오(애증일까)하던 친구의 막 찍은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기분은 그저 그렇네요. 어렸을 때보다 이상해졌기에 망정이지 더 멋있어졌으면 배 아파서 구를 뻔 했지요. 아무튼 전 디지털 카메라에 한 표. 휴대성이 좋다구요.
October 31st, 2006 at 04:06 +0900
제가 고려하는 digital camera는 DSLR.
그래서 휴대성이랑 거리가 있을 듯 하네요.
방명록은 coming soon. 다 만들어 놓고
붙혀 넣는데 게으름을 부리고 있답니다.
October 31st, 2006 at 10:57 +0900
롤라이플렉스랑
펜 에프 가지고싶어.
M6는 로망.
November 3rd, 2006 at 00:30 +0900
난 그저 가까운 곳에 구식 사진관이 있었으면 해.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어.
November 7th, 2006 at 10:33 +0900
아직도 고민을?
하긴…고민될만한 사항이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