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고민

film scanner를 사느냐
digital camera를 사느냐
오늘도 희멀겋게 scan되어 온 사진들을 바라보며,
오래된 고민을 하고 있다.
크게 인화하면 저해상도 digital camera로 찍은 걸 인화한 것처럼 계단현상이 들어나는 것도 -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대충 scan한 것을 print하지 않더냐 - 그냥 참고 견뎌내기가 힘들어진다. 여기서 충무로까지 가서 어찌할 수도 없는 일이고.
가장 큰 고민은, 둘다 고가라는 것이다.

R.E. is lotto

부동산 만큼은 꼭 재정립하겠다는 땅값 만큼은 공개념 어쩌고 하여 꼭 가격을 현실화 시키겠다는 盧정부는, 이번에도 ‘땅’ 만이 유일한 투자가치이며, 로또나 다름없다는 오래된 개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무엇을 하는 것보다 더 큰 가치가 있는 행동일 때가 있다. 대체로 상황이 주는 압박일 수도 있지만, 그러한 어려운 상황이 없더라도 몸이 맞지 아니한 […]

좋은 회사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회사가 아니라
돈 잘 버는 회사가 좋은 회사다.
- empolyee 입장에서 좋은 회사란…말이지.

그리고 며칠 후…

몸이 닿는 곳, 몸이 머무는 곳,
몸에 닿는 것, 몸이 느끼는 것,
들만 생각했었다.
시골 풍경이 만연한 가을 들녘 옆을 과속으로 스치면서
문득, 나의 영혼은 지금
어디에 닿아 있고, 어디에 머물려 하는지,
궁금해 졌다.

Rei

how was your last activity in Korea?
I’m so sorry for I was not there…
I believe you would not forget my number.
- as you know, my phone is 24hrs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