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은 괴롭다

낯선 그리고 혼란스러운 도시에서 석달. 벗 하나 없이 견디는 건, 12t의 무게로 가늠할 수 있는 일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금요일 밤에는 불가능하다. diet의 敵, large size pizza 한 판을 1.25l의 coke와 함께 해치워 버려도 공허함을 달랠 수가 없고. 경쾌한 action movie의 연속 상영으로도 채울 수가 없다.

돈이 웬수고,
팔자가 한탄스러울 뿐이다.
그리고

너무 덥다.

3 Responses to “금요일 밤은 괴롭다”

  1. 1
    Donghwan Kang Says:

    토닥~~토닥~~

    나도 이제야 공항작업을 마치고 집에 왔다오. 내일은 새벽 5시까지 작업이 잡혀 있으니… 너무 상심치 말고 나를 위로 삼기 바라오.

  2. 2
    oddcat Says:

    힘내시게
    익숙해지면
    그리 나쁜곳만은 아니야.

  3. 3
    H2noda Says:

    미리 전화하지 그랬어?..ㅋㅋㅋ
    ktx가 끊기면 가기 힘든 곳이여…거긴…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