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秋
이제 햇살이 대지를 달구기 시작하는데, 다음주 화요일이 입추구나.
Archives for July 2006
이제 햇살이 대지를 달구기 시작하는데, 다음주 화요일이 입추구나.
잘게 썰어내어 가벼이 노출시켜 시간은 기억으로 남고
지우려 견고히 간직하려 애쓰는 동안 지금은 사라진다
내가 정말 친하다고 손 꼽을 수 있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 그 친구의 첫 마디는 이렇다.
> 잘사냐?
항상 그렇겠냐마는 나의 대체로의 대답은 이렇다.
< 이런 말하면 우습겠지만, 못 산다.
통화는 서둘러 끝났다.
구질구질한 ‘못 사는 이유’는 소음일 뿐이다.
나도 소음을 만들어내는 아저씨 반열에 오르고 있다.
죽도록 피곤한데, 선잠만이 계속되는 것처럼, 지금처럼.
7월이다. 2006년 7월. 1998년 7월부터 봉급생활을 시작했으니 눌러담은 8년이 되어버렸다.
신입시절 좌충우돌 사고뭉치 생활이 대리 이후로, 자연스럽게 정리되더니 일에 탄력도 붙고 재미도 있더라. 하지만 이제 눌러담은 8년을 지나는 이 시점에 가장 큰 고민이 생겨버렸다. 명 길게 봉급쟁이 하는 것이 목표인 나, 소시민에게 넘을 수 없는 담들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중소기업을 전전하다 보기 좋은 간판단 양키회사로도 옮겼고, 적자인생 […]
직원을 해고하고 싶은 최고경영자는 없다. 다만, 가치 있는 직원을 원할 뿐이다.
- 회사에서 烹당하지 않는 법
상사의 특징을 파악해서 그가 당신에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내라‘침묵의 세대’(1925~1945年生), ‘베이비붐 세대’(1946~1964年生), ‘X세대’(1965~1981年生) 등 세대에 따라 가치관이 다르다. 당신과 당신의 상사가 각기 어느 세대에 속하고,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는 사람인지 알아두자.
관리하기 까다롭지 않은 직원이 되도록 하라아무리 일을 잘해도 함께 있으면 불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