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hurt

상처없는 것을 원한다.
상처없는 물건, 상처없는 사람, 상처없는 기록, 상처없는 기억, 상처없는 시간, 상처없는 공기.
상처가 있더라도, 오늘을 구속하지 않고, 내일을 미루지 않고, 어제를 웃을 수 있는.
그런 것을 원한다.
그런 시간을 원한다.
그런 오늘을 원한다.
그런 사람을 원한다.
세월이 더딘데, 내 머리 속 시계만 바쁘구나.

Quest!

고난을 쉽게 이겨내는 방법으로 내가 터득한 것은, 그 고난의 고비들을 RPG(Roll Playing Game)의 Quest처럼 받아드리는 것이다. 하나의 Quest를 clear하고 얻는 unique item처럼 기억에 간직하면서 내 삶의 경험치를 높인다고 여기고 피하거나 두려워 하지 않았다. 이런 자세는 나의 career에 도움이 되었다.
2006년 2월.
새로운 Quest의 첫 chapter가 열렸다. 도전은 자유. 이미 高 level을 소유하였음으로 굳이 도전할 필요도 없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