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을 먹다

자몽을 먹을 때 중요한 것은 껍질을 어떻게 벗겨내느냐 하는 문제이다. 물론, 잘 익은 자몽은 겉껍질부터 속껍질까지 단 번에 잘 벗겨지지만, 그렇지 아니할 때가 더 많다. 날이 잘 선 과도와 능숙한 손놀림이 요구된다. 그보다 먼저, 최소한 4등분의 경도를 잘 그려 넣는 게 필요하다. 껍질의 적절하지 아니한 벗김은 그 특유의 단 맛을 쓴 맛이 앗아가는 결과를 낳는다. 자몽, 맛있다.
서울사는 陳氏의 하루

자몽을 먹을 때 중요한 것은 껍질을 어떻게 벗겨내느냐 하는 문제이다. 물론, 잘 익은 자몽은 겉껍질부터 속껍질까지 단 번에 잘 벗겨지지만, 그렇지 아니할 때가 더 많다. 날이 잘 선 과도와 능숙한 손놀림이 요구된다. 그보다 먼저, 최소한 4등분의 경도를 잘 그려 넣는 게 필요하다. 껍질의 적절하지 아니한 벗김은 그 특유의 단 맛을 쓴 맛이 앗아가는 결과를 낳는다. 자몽, 맛있다.
April 27th, 2006 at 04:06 +0900
저는 자몽 먹을때는 우선 겉에 칼집을 내고 겉껍질을 베껴냅니다.. 그리고 속껍질도 두꺼우니깐 가위로 반달 모양의 양끝과 가운데 부분을 잘라내고 속살만 발라 먹지요..
April 30th, 2006 at 16:07 +0900
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