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멈추어 생각해 보니
그렇게 시시콜콜 나쁜 것만 들추어 보았던 이 都市도 아름답고, 통조림과 같던 2호선도 정겨워. 막차를 타고 들어오는 피곤한 시각이었음에도 난 표정없는 사람들 얼굴, 지하철 차장 밖으로 보이는 검고 특징없는 장면을 기억하려고 두리번 되었지.
문득 멈추어 생각해 보니 이 도시도 여기 시민들도 한 순간에 그리워질 수 있을 거 같아, 사랑하지는 않았지만. 겨울이 아직 가려고 하지 않네.
Archives for February 2006
그렇게 시시콜콜 나쁜 것만 들추어 보았던 이 都市도 아름답고, 통조림과 같던 2호선도 정겨워. 막차를 타고 들어오는 피곤한 시각이었음에도 난 표정없는 사람들 얼굴, 지하철 차장 밖으로 보이는 검고 특징없는 장면을 기억하려고 두리번 되었지.
문득 멈추어 생각해 보니 이 도시도 여기 시민들도 한 순간에 그리워질 수 있을 거 같아, 사랑하지는 않았지만. 겨울이 아직 가려고 하지 않네.
Gmail & Google Talk
Google Talk의 Chat History를 Gmail에서 확인할 수도 있고, Google Talk client application을 PC에 설치하지 않아도 대화가 가능하다. 작은 변화가 가끔, 큰 흥분으로 다가온다.
2월 한 달 동안 네이버가 한국국모질라커뮤니티와 함께 Firefox와의 호환성을 높이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모질라커뮤니티에 Bug Report Board를 만들어 두었으면, 이곳으로 통하여 이벤트에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은 공공의 영역에서 먼저 시작되어야 마땅하지만, 이만으로도 충분히 환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작은 움직임이지만, 넓게 퍼저나가길 기원합니다.
정보의 접근에는 장애가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정보는 치장을 […]
기억: [기역]이라고 발음하면 더 현대적으로 들린다.
추억: [추웍]이라고 발음하면 더 새련되게 들린다.
- 고 한다. 모든 대중가요 속의 두 단어는 또한, 그렇게 발음된다.
난 기억은 [기억]이라고 발음하고, 추억을 [추억]이라고 발음하는 고상하지 못한 근대적인 사람으로 평가된다.
슬픔을 예약해 두고,
행복을 대출받아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