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陳氏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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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February, 2006

M.D.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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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House
하우스박사에게 동의하는 것은: “모든 사람은 거짓말을 한다.”
하우스박사에게 동의하기 힘든 것은: “난 실수하지 않아.”
아무튼, 은근히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Written by jhin.

February 25th, 2006 at 1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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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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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영단어의 뜻을 대체로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것은 나의 기억력에 치명적일 수도 있는 손상이 있다는 것일까? 아니면, 영어에 대하여 익숙해지려는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일까? 그저 짐작을 하다.

Written by jhin.

February 25th, 2006 at 1: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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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들의 도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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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루틴으로 시계추처럼 움직여도 사람들은 언제나 낯설다. 서울이라는 도시가 주는 풍경 중 하나가 아닐까? 나도 낯선 사람들 중 하나가 되어 낯선 도시와 마주한지 6년. 이제 情이 어렴풋 들 것 같았는데, bye bye bye. 바람도 새롭고 가로등의 불빛도 예사롭지 않다. 취객의 어려운 발걸음도 개미처럼 꼬리를 물고 어물쩡 거리는 택시의 행렬도 하루에 두 번 통조림을 연출하는 지하철 2호선도 기억에 애써 남기려 시선을 거두지 못 한다.

얼마간 시간이 흘러 다시 낯선 사람이 되어 이 도시에 돌아오길 희망한다. 하지만, 지금은 good-bye.

Written by jhin.

February 22nd, 2006 at 2: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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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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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오르다 문득 뒤 돌아 보니, 아득하더라.

Written by jhin.

February 21st, 2006 at 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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