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태 前조선일보 논술고문 별세
마지막 이규태코너가 실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저 세상으로 떠나셨다. 처음 신문을 보게되었을 국민학교 어느 시절 갑갑한 기사들 사이에서 가장 흥미 있었던 컬럼이었다.
- 아, 이제는 그만 글을 마쳐야겠습니다. 이규태 코너 24년 6702 – 마지막회
- 국내 최장기 연재 집필 이규태 떠나다.
마지막 이규태코너를 읽고, 신문 보는 하나의 재미가 없어졌다고 단순히 받아드렸는데, 이렇게 빨리 가시게 되다니. 네트워크의 후미진 이곳에서 고인의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