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를
굳이 세상에 끝없이 외칠 필요가 있을까?
내가 눈 뜨고 생각하며 말할 수 있다는 것을
굳이 세상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
침묵하고 보지 못한 것처럼 그저 웃기한 하는 것,
그 또한 만족할만 하지 아니한가?
서울사는 陳氏의 하루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를
굳이 세상에 끝없이 외칠 필요가 있을까?
내가 눈 뜨고 생각하며 말할 수 있다는 것을
굳이 세상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
침묵하고 보지 못한 것처럼 그저 웃기한 하는 것,
그 또한 만족할만 하지 아니한가?